地球征服.지구정복.🐥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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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征服.지구정복.🐥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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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정복 #잡소리 #아직잘모름 #무적LG #카페인중독 #평범한일상 #돈많은백수가꿈 🎵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 파도는 계속 쉼 없이 밀려오는데 나는 헤엄칠 줄을 몰라 제자리에 서서 뛰어오른다
짧은 계절
November 18, 2025 at 12:45 PM
내일 새벽…이거 듣고 출근 잘 할 수 있을까?
September 26, 2025 at 5:56 AM
끊임없는 말들이 지독하게 쏟아지는데 비명으로 와닿아 괴롭고 아팠다. 그만큼이나 굳게 다문 입, 막은 귀의 침묵도 그랬다.

#내말좀들어줘 #hardtruths
September 7, 2025 at 12:45 PM
다른 캐스팅으로 한 번 더 보았다. 내 안의 동호 기풍 나연을 만나며, 소중한 사람들 그리운 사람들을 떠올린 시간이었다. 남은 캐스트 조합 하나도 챙겨보자는 결심!!
September 7, 2025 at 6:48 AM
어제의 기록 … 프리마파시

이길 수 없는 싸움, 다른 누구도 아닌 나만 상처받을 것이 분명한 싸음임을 알면서도 그 싸움에 뛰어드는 것은 그 자체로 가치있다.

사람은 스스로 겪기 전에는 타인의 마음을 그 입장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도
September 7, 2025 at 4:57 AM
전 캐스트 다 챙겨보고 싶어졌다. 이야기가 주는 힘이 좋다.

#연극 #물의소리
September 4, 2025 at 12:39 PM
오늘 여기저기서 이분이 저런 소리를 한 것에 관한 여러 평을 접했는데, "~고 생각한다."라고 쓸 때는 정말 생각을 한 뒤에 써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한 문장 안에 '생각'이 너무 많은 건 반성) 그리고 벽돌책이라고 하려면 적어도 800쪽 정도는 기준을 삼아야 하지 않을까?

물론 내용에 따라 얇고 쉽게 접근하는 책들도 필요하지만, 사회/인문/과학 서적들이 요약판만 추구해서는 안 되는 일 아니겠나. '방대한 지식을 뽐내고 있다'거나 '현학적이고 현란한' 것이 아니라 '치열하고 꼼꼼한' 저술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September 4, 2025 at 6:53 AM
무대에 올라오는 모든 남자 캐릭터를 향한 분노가 넘실거리는 중이다. “심청” … 잔인하고 끔찍한 이야기였구나.
September 3, 2025 at 12:13 PM
여름정원도 좋았다.
September 1, 2025 at 12:47 AM
좋았다!!!
August 19, 2025 at 2:08 PM
이 길은 좋지.
August 5, 2025 at 12:17 PM
옆에 앉은 무리의 추리쇼(?)를 듣는 재미가 있는 오늘이었다. 답을 알려 주고 싶은 충동을 누르며…
August 3, 2025 at 7:44 AM
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 …

극이 끝나고 돌아나와 걷는 돌담길, 기록
July 26, 2025 at 1:43 AM
이제는 3절까지….
July 12, 2025 at 2:01 AM
1절도 세련되지 않았었는데 2절은 더 후지네.
July 12, 2025 at 1:40 AM
이번 시즌 마지막 백조 day….
덕분에 (……..)한 6월을 잘 버텼다.
June 29, 2025 at 8:14 AM
뒤애 앉았던 분이 인터미션 때 여왕을 아내로 알았다는 이야기를 … 그러면 여자친구는 무슨 캐릭으로 생각하셨던 걸까 궁금하다.

어쨌든!!! 오늘의 백조도 아름다웠다는 기록
June 25, 2025 at 1:41 PM
마음이 바닥까지 긁히고 다쳐 내려앉은 이번 달을 버티게 한 건 조성진의 라벨&LBBB와 힘찬 백조의 날개짓
June 25, 2025 at 10:13 AM
오늘의 백조도 아름다웠다.
June 24, 2025 at 1:10 PM
지난 주말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를 보고, 사람 몸으로 보여 주는 힘 아름다움이 놀랍다는 생각과 더불어 새…는 무섭다는 생각을
June 24, 2025 at 4:09 AM
아트센터 인천…올 라벨
예술의전당…올 라벨&LBBB

주변 좋은 사람들이 구해준 표 덕분에 지난 12일부터 오늘까지 행복한 시간을 누렸다.
June 17, 2025 at 1:06 PM
기분 좋을 일이 없는데 그래도 잠시 괜찮기로 한다. 여기는 인천! 성진쵸의 투어가 시작되는 곳
June 12, 2025 at 9:24 AM
브람스는 따뜻하다. 머릿속으로 풍경을 그리며 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이곳
June 5, 2025 at 1:12 PM
이번 선거 기간 응원할 수 있는 후보가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걸어갈 길도 응원하며 함께합니다.
June 3, 2025 at 11:35 AM
오늘 보고 온 오페라 <물의 정령>

초연작이라 낯설긴 했지만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고, 코러스 합창 부분 다 좋았다.
May 31, 2025 at 1: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