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고
@eungol.bsky.social
오늘은 이불에서 나오지 않을 거라는 어떤 다짐
February 20, 2025 at 12:50 PM
오늘은 이불에서 나오지 않을 거라는 어떤 다짐
어중간한 시간에 깨버려서 고민중. 글을 쓸까. 아니면 겜을 좀 할까...
January 19, 2025 at 7:58 PM
어중간한 시간에 깨버려서 고민중. 글을 쓸까. 아니면 겜을 좀 할까...
겜 하면서 숙원 중 하나인 하늘다람찌를 샀다. 이제 장착만 시키면 돼. 크헤헤헤헿ㅎ헤
December 21, 2024 at 1:37 AM
겜 하면서 숙원 중 하나인 하늘다람찌를 샀다. 이제 장착만 시키면 돼. 크헤헤헤헿ㅎ헤
월요일 되자마자 병원가기. 악착같이 약먹으며 13일까지 커미션 하나 마감치기 14일에 시위하러 가기. 마스크 필참.
December 7, 2024 at 2:32 PM
월요일 되자마자 병원가기. 악착같이 약먹으며 13일까지 커미션 하나 마감치기 14일에 시위하러 가기. 마스크 필참.
14일에 시위하러 마눌님 딸랑구 데리고 간다. 큰딸이 지금 분기탱천해서 으르렁거리는 중. 88년부터 시위나간 아빠의 피가 그대로 이어졌구나 내새꾸 허허허허
December 7, 2024 at 2:14 PM
14일에 시위하러 마눌님 딸랑구 데리고 간다. 큰딸이 지금 분기탱천해서 으르렁거리는 중. 88년부터 시위나간 아빠의 피가 그대로 이어졌구나 내새꾸 허허허허
요 며칠 분노한 으고 됨. 내가 좆같은 계엄을 두번이나 겪을 줄 어케 알았겠냐
December 6, 2024 at 8:16 AM
요 며칠 분노한 으고 됨. 내가 좆같은 계엄을 두번이나 겪을 줄 어케 알았겠냐
게임 하고 싶지만 커미션& 마감이 날 기다려
December 3, 2024 at 8:12 AM
게임 하고 싶지만 커미션& 마감이 날 기다려
수면제 안먹고 잤다가 수면 패턴 하루만에 작살남
December 3, 2024 at 12:01 AM
수면제 안먹고 잤다가 수면 패턴 하루만에 작살남
오른쪽 얼굴 작살나서 웃는 중. 스트레스 탓인지 발진 올라와서 수포랑 진물크리 터짐. 다행히 처방받은 약 바르고 진물은 사라졌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면 간지러워서 손 안대려고 노력중
December 1, 2024 at 2:26 AM
오른쪽 얼굴 작살나서 웃는 중. 스트레스 탓인지 발진 올라와서 수포랑 진물크리 터짐. 다행히 처방받은 약 바르고 진물은 사라졌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면 간지러워서 손 안대려고 노력중
우리 태화 매일 아침마다 날이 너무 추워서 이불 밖으로 못나오고 이불 도롱이 되어서 오들오들 떨었으면 좋겠다.
November 29, 2024 at 12:58 PM
우리 태화 매일 아침마다 날이 너무 추워서 이불 밖으로 못나오고 이불 도롱이 되어서 오들오들 떨었으면 좋겠다.
오늘 간식은 장모님이 재배하신 고구마&장모님이 담그신 파김치였다. 우주 마히또
November 28, 2024 at 9:36 AM
오늘 간식은 장모님이 재배하신 고구마&장모님이 담그신 파김치였다. 우주 마히또
눈 미친듯 왔다. 이 폭설을 뚫고 마감용 커피 사러 갔다옴
November 28, 2024 at 6:29 AM
눈 미친듯 왔다. 이 폭설을 뚫고 마감용 커피 사러 갔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