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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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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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발(시쿠)입니다
@lano.bsky.social 여기에도 태그~
둘이 결혼해서 여기저기 여행다닐때의 모습을 생각했어용 ㅋㅋㅋㅋ
May 20, 2025 at 2:35 PM
허어어ㅓㅓㅓ엉러 ㅠㅠㅠ 이게 모져?ㅠㅠㅠㅠ 악..... ㅠㅠㅠ 넘 좋아여 이게 이게 토큰? 그런ㄱ커미션인가여?!!!!!! 제가 넘 늦게 확인했죠 ㅠㅠㅠㅠㅠ 죄송해요 ㅠㅠㅠㅠㅠ 블카는 잘 안들어오다보니까...이런일이.. ㅠㅠㅠ 혹시 괜찮으시면 오픈카톡으로 오실래여..?
May 6, 2025 at 11:59 PM
헉.. 그정도였다면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 뭔가 시아가 넘 착해서 마르도 날을 세우지 않았던것같은데 마르는 정말 계급주의 사고방식이 많이 박혀있던애라서 사람을 아랫것처럼 부리는? 그런 캐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라노님 힘드셔서 어케요 ㅠㅠㅠㅠㅠ 너무 걱정돼요
February 6, 2025 at 6:23 AM
헤헤 이렇게 잠깐 연락하는것만으로도 넘 조아요. 시아 그려주시면 넘 좋겠지만.... 현생이 중요하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새삼 옛날그림이 넘 서툴렀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리뉴얼을 했어요 ㅋㅋㅋㅋㅋ 마르의 성격이 옛날엔 싸가지 없었지.... 은은... 이렇게 생각도했고욬ㅋㅋㅋㅋㅋ
February 1, 2025 at 2:17 PM
@cmsn-re.bsky.social 알티 부탁드려요
January 19, 2025 at 2:50 PM
근데 서리님 안본 사이에? 그림이 더 예뻐지신것같아요..... 이 머선일이람 존잘이 더욱 존잘님이 되었다니........... 헤헤 앞으로... 연성을 해오면 이런 존잘님 연성을 받을 수 있다는것인가요? 기대할게요....^^.... 😀
January 12, 2025 at 6:36 PM
엄마야 이게 뭐람.... 너무 아름답고 투라 가슴이 정말 크네요 새삼 느껴욬ㅋㅋㅋㅋ (네 좋다는 뜻입니다.. 넘 좋아여) 의미 부여하셔서 옷 색 다르게 넣은거 너무 찰떡이잖아요?? 나중에 만나고 난 뒤에? 저렇게 옷이 바뀌면 좋겠네요. 인간들이 신의 본연의 모습을 깨닫게된 느낌이랄까!~ 꺅... 풍족의 신이 죽음을 부르기 쉽다는 발상 넘 좋아여..... 새벽의 달과 별이 길잡이 역할을 하는것도.... 핫쉬... 캐해 넘 맛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에요 최고..ㅠㅠㅠㅠㅠㅠㅠ
January 12, 2025 at 6:35 PM
서리님 말대로 인간들이 에쉬의 힘을 두려워해서 오히려 더 악신으로 몰았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투라는 자신들에게 풍족한 먹을걸주니까 이롭고? ㅋㅋ ㅠㅠ (이기적인 인간들) 헉... 허리장식 최고네요...... 세상이 이런장식도 있구나... 담에 함 쪄와보겠숩니다!!!!!!! 답글이 넘 늦어서 죄송해요 ㅠ퓨ㅠ 헝
January 11, 2025 at 7:05 PM
환경파괴 인간? 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처음에 투라가 에쉬를 꼬실생각은 없었지만?? 에쉬하는짓이 귀여워서 꼬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에쉬는 또 넘어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서리님이 쓰신 썰들 넘 맘에 들어요. 특히 전염병 돈다는거... 인간들아 신의 사랑을 방해하지 마라랏...!!!!!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지의 신인 투라가 인간들을 별로 사랑하진 않을것 같다는것도 넘 좋아요. 맞아요 신은 존재만으로도 재해가되고 풍요가되니까....인간은 별개겠죠 ㅋㅋㅋㅋㅋㅋㅋ 꺅 길게 써주신 피드백 넘 귀해여 감사해여 ㅠㅠ
January 5, 2025 at 6:19 PM
이런 신화를 떠올려보았어욬ㅋㅋㅋㅋㅋ
January 5, 2025 at 1:43 PM
ㅋㅋㅋㅋㅋ 아니 감상문까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그리면서 신화? 같은걸 생각해봤는데요 먼 옛날 태초의 농사를 지을때 대지의 신 투라와 새벽의 신 에쉬가 살았다. 사람들은 새벽을 무서워하고 대지를 얼어붙게한다는 이유만으로 새벽의 신 에쉬를 배척했으나 대지의 신 투라는 에쉬를 사랑했고 에쉬또한 그러했다. 그렇게 인간에 의해 대지가 혹사당할때 투라는 쓰러졌고 대지는 말라갔다. 에쉬는 이 소식을 듣고 사람을 헤치고 투라에게 왔으며 투라는 깨어나고 대지또한 새벽에 의해 휴식을 취했다. 이로써 대시는 다시 살아나고 곡물이 무르익었다.
January 5, 2025 at 1: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