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믿을수가 없다 진짜루

그래도 뭐라도 올릴까

어제 회사에서 프리시간 생겨서 낙서한거

아직도 탱자탱자 노는 중. 오랜만에 낙서해서 여기다 올리기.

어제 제이크 데리고 인형 스튜디오 다녀옴... 내 안의 제이크는 간지남인데 친구는 너드라면서 하고 태클걸어서 귀여미 제이크 만듬... 구관 제이크.

답례.

인생 힘들다...
암 쏘 타이어드

최고의 맛

할로윈...
시트리는 할로윈에도 아무것도 안꾸민 것 처럼 보여서 악마라서 할로윈 안챙기나? 하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씨익 웃으면서 넥타이 풀면서 카라깃 벌려내면 목에 점 두개 찍혀있음...
뱀파이어에게 물린 남자 분장이라고. 벗긴 사람만 알 수 있는 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