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만해도 블루스카이에 한국인 유저는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적었습니다. 반면 일본이나 브라질쪽은 초대권이 대량 살포(?)되면서 많은 유저가 한번에 유입되었죠.
그때 한국유저들의 스카이라인은 어쩌다가 포스트 한두개 올라오는 정도여서 한국인 유저만 만나면 그저 반가워서 맞팔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한국인들끼리 뭉치는데, 정소연님이 어디선가 한국인들을 다 찾아서 팔로잉하면서(방법은 미스테리) 그게 한인회 명단이 되어버린것입니다.
두달전만해도 블루스카이에 한국인 유저는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적었습니다. 반면 일본이나 브라질쪽은 초대권이 대량 살포(?)되면서 많은 유저가 한번에 유입되었죠.
그때 한국유저들의 스카이라인은 어쩌다가 포스트 한두개 올라오는 정도여서 한국인 유저만 만나면 그저 반가워서 맞팔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한국인들끼리 뭉치는데, 정소연님이 어디선가 한국인들을 다 찾아서 팔로잉하면서(방법은 미스테리) 그게 한인회 명단이 되어버린것입니다.
영어권 사용자들 사이에서 트윗에 대응하는 포스트의 대체어로 skeet(침을 뱉다 또는 성적 의미)가 쓰이고 있습니다. 창립자 jay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지만, 초기 사용자들에게 통용되는 표현이 자리잡은 경우 바꾸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아직 한국어권 사용자 사이에서는 없지만, 차후 블루스카이 포스트에 더 짧고 부르기 쉬운 대체어가 부정적인 의도를 가진 사용자에 의해 생겨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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