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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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ri.bsky.social
녹돌
@eori.bsky.social
이럴 거면 트위터 그냥 보내라. 절 들어갔다 치게.
November 21, 2025 at 3:52 PM
유나 번창해서 제품 다양화하는 게 좋다. 쫀득한 향신료 과자라니. 와중 이것도 시에나 거래서. 이 장소가 나를 부름.
November 20, 2025 at 5:21 PM
스파이가 된 남자 2시즌 재미 없어서 2편 보다 중단. 시리즈 잘 끌고 가는 게 힘들어.
November 20, 2025 at 12:23 PM
트위터 날아간 거 클린턴 트럼프 스캔들 때문일까.
November 18, 2025 at 1:35 PM
이럴 때가 아니어서 더 읽고 싶은 책 1위.
November 18, 2025 at 1:03 PM
트위터공 이렇게 가시오.
November 18, 2025 at 12:59 PM
예전에 다니던 요가 학원 없어짐. 시간아...
May 12, 2025 at 11:58 AM
꾸악 오일 크게 다른 맛인가? 싶었는데 병아리콩 튀기려고 뿌리니 향이 미쳤다.
March 12, 2025 at 7:52 AM
라즈베리 슈니탱 세일하길래 사봤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아이스크림 샌드네.
March 12, 2025 at 7:50 AM
한 문단에서 같은 단어, 같은 표현 사용하는 걸 싫어하는데 에센에스에서 수다 떨다보면 어미도 반복하는 걸 발견한다. -.-
March 12, 2025 at 2:09 AM
hbo 콘텐츠 중 궁금한 게 몇 개 있는데 여긴 드래곤볼 5개 쌓으면 단기권 끊는 것으로.
March 12, 2025 at 2:05 AM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지혜는 내 하루의 방향을 잡게 하는 구체적 사실과 연결된다.
March 12, 2025 at 2:02 AM
작년부터 상태가 안 좋아 책도 운동도 거의 내려놨다. 총체적 회복이 절실.
March 10, 2025 at 5:03 PM
그런데 트위터는 아예 날아간 건가? twitter down 검색하니 영어권도 난리.
March 10, 2025 at 4:57 PM
세브란스 다 따라잡았고, 슬로 호시스 2x3까지 봤다. 아직 세상에 유잼 콘텐츠가 남아 있음에 감사하며.
March 10, 2025 at 4:55 PM
오티티 구독 여러개 하는 것도 싫어하고 뭔가에 새로 가입하는 것도 귀찮아 하는데 연초 친구들이랑 4인팟으로 가입한 티빙에 애플티비 들어와 대만족.
March 10, 2025 at 4:54 PM
트위터 안 되길래 들어와봄.
March 10, 2025 at 10:10 AM
트위터 기능 사용에 1달러가 부과될 예정이란 소식을 봤다. 머스크에게 오백원도 주기 싫은데?
October 18, 2023 at 1:52 AM
플라잉 수업 기다리다 졸려서 집 간다. 추워지면서 잠이 는다.
October 5, 2023 at 12:17 PM
계속 위가 뒤집히는 느낌이 나는데 뭘 끊어야 하는지는 알겠다.
October 4, 2023 at 5:59 AM
요가인 후드 샀다네.
September 20, 2023 at 8:26 AM
천년 전 소개팅 했을 때도 이랬음. 궁금한 것도 없고 모르는 사람이랑 말하기도 싫음. ㄱ-
September 9, 2023 at 6:22 AM
외국인 친구 통해 영어 공부 좀 해볼까 했는데 할 말도 없고 귀찮음을 느끼다. 와중 한국어 공부한다고 영상 찍어 보냄. 님 저 아세여?
September 9, 2023 at 6:21 AM
왜 이렇게 피곤하지? 지금 당장 내 방에 눕고 싶다.
September 8, 2023 at 5:08 AM
발이 넓다는 顔が広い임. 이런 차이가 재밌다고!
September 8, 2023 at 4: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