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김치
@enjoygimchi.bsky.social
흠 선댄스에서 숙박 대기자 명단에 추가되엇다고 하는군
내가 갠적으로 숙소 예약하면 바로 volunteer 명단에 넣어주겟다는데
November 16, 2025 at 3:39 AM
촤고의 이혼 보명서 또다시 나카메구로 그리워하기
November 15, 2025 at 10:26 AM
겐트대같이 졸업하기 존나 힘든 학교로 악명 높은ㄷ ㅔ 들어가서 고통받고 성장하고 학생 신분 최대한 연장하고싶음
November 15, 2025 at 4:48 AM
새벽 네시까지 일하고 눈 뜨자마자 다시 일함 이제 잘래 아트북페어 가고싶긴하다 근데 집이랑 가까우니까 걍 눈이 떠졌을 때 갈 수 있으면 갈래
November 15, 2025 at 3:26 AM
사석에서 만났을 땐 그냥 그랬는데..어쩌다 같이 일할 기회 생겨서 컨택 중인데 참 호감이다
November 14, 2025 at 7:43 PM
헤테로 토피아를 헤로토피아로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 말하는 발표 들었는데 이건 좀;..
November 14, 2025 at 1:53 AM
친구 남친이 생후 5일 된 르방 키운대서 분양 받기로 함
November 13, 2025 at 3:09 PM
어색하지 않으시죠?
(사실은 지가 어색해서 물어보는거)
November 13, 2025 at 12:02 PM
너무 내 생각밖에 안 하고 살아서 랜덤하게 헛소리하는 사람이 아니면 10분 이상 대화를 이어나가는게 불가능함
November 13, 2025 at 12:02 PM
전소니 좋음
November 13, 2025 at 11:46 AM
어제 답사하느라 서울구경해서 병 악화됐었는데 오늘은 출근 안해도 된다그래서 럭키
November 13, 2025 at 7:11 AM
올해 도쿄만 네 번 가서 연말에는 안 가려고 했는데
카네코 아야노 티켓 리셀가 별로 안 비싸서 고민되네....
November 13, 2025 at 7:07 AM
파이비 줌마 감성 사랑햐
November 13, 2025 at 12:49 AM
나 이 모든 기다림에 지쳤다
돈이고 사진이고 내가 일한 거 다 빨리 줘라 씨발
November 12, 2025 at 5:19 PM
정신병 대폭발했어
November 12, 2025 at 4:26 PM
샤인머스켓이나 먹자 먹고 자자
November 12, 2025 at 3:27 PM
이거 다 해서 뭐할건데?
November 12, 2025 at 2:40 PM
옛날 인스타 게시물 보관 해제했다가 발견한 어떤 댓글 보고 후회돼서 토할거같아짐
November 12, 2025 at 2:36 PM
인간들 개소리하면서 세탁기 한번 돌리면 너덜거리는 천쪼가리 20만원에 파는 것도 기막혀 죽겠고
November 12, 2025 at 2:34 PM
갑자기 짜증이 나서 미칠거같아
November 12, 2025 at 2:30 PM
그나저나 사진 찍히는게 너무 싫다...
November 12, 2025 at 2:08 PM
초콜렛 데이트 하고싶다
(이렇게 추운 날 초콜렛 먹으면서 데이트 하는거)
November 12, 2025 at 2:06 PM
할 줄 아는게 통암기 밖에 없어서 그냥 불어 원서 이런거 다 외워버렸더니 웬만한건 해석이 된다
November 12, 2025 at 11:25 AM
Reposted by 김치
최근 10년간 가뭄·홍수·폭염 같은 극단적 기상재해로 집을 잃은 난민이 세계적으로 2억5천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6만7천명꼴로, 매년 10%씩 늘었습니다.
기후재난으로 하루 평균 6만7천명이 집을 잃는다
최근 10년간 가뭄·홍수·폭염 같은 극단적 기상재해로 집을 잃은 난민이 세계적으로 2억5천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6만7천명꼴로, 매년 10%씩 늘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이런 내용을 담은 ‘기후난민 영향 보고서’를 발
www.hani.co.kr
November 11, 2025 at 1:02 PM
Reposted by 김치
부친 장례식 후 쉬지 못한 채 새벽배송···쿠팡협력업체 노동자 교통사고로 숨져

수정 2025.11.11 14:48

택배노조 “과로와 구조적 위험이 만든 사고”

제주지부 “쿠팡, 사고 경위 공개·조치 필요” www.khan.co.kr/article/2025...
부친 장례식 후 쉬지 못한 채 새벽배송···쿠팡협력업체 노동자 교통사고로 숨져
제주에서 쿠팡 협력업체 소속 30대 택배기사가 새벽 시간대 전신주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1일 제주동부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2시9분쯤 제주시 오라2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택배기사 A씨가 몰던 1t 트럭이 전신주와 충돌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운전석에 끼여 있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같은 날 오...
www.khan.co.kr
November 11, 2025 at 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