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과풍의행방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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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중/생각의 흐름
행풍:행복한 풍선벅어
쓰울쓰울쓰울...
December 12, 2025 at 11:21 AM
서울가지말라는ㄷ가나지
December 11, 2025 at 10:37 PM
먼가 야무진표정의 가나지
지금상황:침대중앙에떡하니누워서 내잠자리다뺏음그래그래 언니는 벽레붙어서자마
December 9, 2025 at 6:05 PM
하 개웃김
December 8, 2025 at 5:36 PM
여튼 치킨이랑 케익사서 갓고 두부랑도 만나거 생파도하고 그랫다 동생이 차로 데려다줫는데 신기햇음 이제 면허안딴건 나뿐인(ㅠㅋ
사진은궁디자랑하는 김두부씨
December 7, 2025 at 5:41 PM
갸르륵
December 5, 2025 at 2:28 AM
December 4, 2025 at 1:21 PM
이상한사진이나올리고싶은시간이다
December 1, 2025 at 2:48 PM
간맘애들어가도 최애는 아름답군요,,,
December 1, 2025 at 7:30 AM
이검머고(ㅈㅉ 희안한거만이생겻내
December 1, 2025 at 7:23 AM
얘들아내가쩌는거보여준다
ㄴ안쩔어요
December 1, 2025 at 7:23 AM
이거뭐받아야되(흠
December 1, 2025 at 7:15 AM
탐라보고 궁금해서 반홍보러갓는대
December 1, 2025 at 7:11 AM
November 25, 2025 at 8:50 AM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찌저찌해낸 나의25만언스스디설치, 본체청소......와 그걸 방해한 두부씨
November 23, 2025 at 6:33 PM
이 작은게 25만원이라니 ㅈㄴ믿을수없음......
November 22, 2025 at 5:45 PM
누구누구씨가 침대 이불안에드가셔서 안나오는 바람에
잘자리뺏겨서 옆에억지로누워잇는중
November 20, 2025 at 4:40 PM
사진제목: 이 형제들이 미쳣나
November 18, 2025 at 1:25 PM
하지만 사랑의힘으로 세이렌은 클햇음(왜햇지??
November 18, 2025 at 1:09 PM
대감피규어자랑함
November 18, 2025 at 12:09 PM
시간을멈춰라마이러브야
November 6, 2025 at 12:33 PM
게임의 흔적들
꾸준하고다양하게망겜들을함
November 1, 2025 at 1:34 PM
핼러윈 그린 흔적(100만년만에...
October 31, 2025 at 4:36 PM
October 13, 2025 at 5:07 PM
October 9, 2025 at 8: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