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도 같이 나갈 수 없으니까, 유코가 나아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으니까, 가끔 병원에서 나와서 울기도 할 거 같음.
조금이라도 상태 안 좋아지면 금방 심장이 철렁하고 내려앉아서 눈물 참다가 괜찮아지면 터져서 유코가 오히려 다독여줬을 때도 있었으면 함.
물론 동생 앞에서 눈물 계속 참는 것도 좋음 ㅠㅠㅠ
그러면서도 같이 나갈 수 없으니까, 유코가 나아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으니까, 가끔 병원에서 나와서 울기도 할 거 같음.
조금이라도 상태 안 좋아지면 금방 심장이 철렁하고 내려앉아서 눈물 참다가 괜찮아지면 터져서 유코가 오히려 다독여줬을 때도 있었으면 함.
물론 동생 앞에서 눈물 계속 참는 것도 좋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