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켜면 진입은 안 되어도 서버 선택 화면, 거기까진 들어가지니까 브금 들으면서 엔딩 화면보다가 나오곤 했다.
많고 많은 엔딩 중에 마지막으로 설정하고 몇 년을 보는 두 사람의 도시.
오늘 마음이 힘들어서 앱을 켰다. 이번엔 업데이트가 안 된다고 거기까지도 못 가고 쫓겨났다. 약 7GB를 오래도록 품고 있긴 했지. 이상한 일도 아니고 올 게 온 거지만 아쉬워서 말하니까 지우라더라. 그래도 아직 지울 생각은 안 든다. 까짓 7GB, 준 마음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다.
앱을 켜면 진입은 안 되어도 서버 선택 화면, 거기까진 들어가지니까 브금 들으면서 엔딩 화면보다가 나오곤 했다.
많고 많은 엔딩 중에 마지막으로 설정하고 몇 년을 보는 두 사람의 도시.
오늘 마음이 힘들어서 앱을 켰다. 이번엔 업데이트가 안 된다고 거기까지도 못 가고 쫓겨났다. 약 7GB를 오래도록 품고 있긴 했지. 이상한 일도 아니고 올 게 온 거지만 아쉬워서 말하니까 지우라더라. 그래도 아직 지울 생각은 안 든다. 까짓 7GB, 준 마음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