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야기
호시나는 은연 중에서 딸 원했을 것 같은데 아들이라는 말에 놀랐을 것 같아
드림주가 싫어..? 하고 물으면 절대 아니라고 하겠지
명문가 차남의 첫째아들
이 타이틀을 주게 됐다는거에 너무 미안한거지
아들은 어머니 닮는다고 외향은 드림주를 쏙 빼닮았지만 드림주 왈, 성격은 호시나랑 똑닮았대
유치원에서도 인기만점에 은근히 승부욕 있어서 재능이 있어도 완전히 노력형
체육대회만 하고 오면 상 받았다고 호시나에게 그렇게 자랑했어
칭찬해줄 때 늘 머리 쓰다듬어주니까 얼른 쓰다듬어달라고 조르기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