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녹색정의당은 정책선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 재외국민의 말씀에 따르면, "주요 정당의 공보물 중, (1) 재외국민 공약 및 재외국민을 위한 메시지를 포함하고, (2) 공약을 성실하게 제시하고, (3) 정성껏 공보물을 디자인한 곳은 <녹색정의당> 밖에 없었다." 라고 합니다.

녹색정의당은 양당의 무능한 프레임 대결이 아닌, 사회에 곳곳에 필요한 정책들을 모아 공약을 마련했습니다. 정의로운 정권심판을 위해, 정책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녹색정의당이 되겠습니다.

잡음이 없으니까 기사가 나지 않는 이상한 세상

11번 정유현 “준비된 녹색정치인”
12번 이효성 “강원도의 힘, 진보의 미래!”
13번 김민정 “새로운 상식의 대변인”
14번 팽명도 “평등을 국회로! 장애인 야학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