𝔼𝕘𝕣𝕖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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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애애앵ㅇ
May 20, 2025 at 5:01 PM
호애애앵ㅇ
April 10, 2025 at 7:39 AM
호애애애앵ㅇ
April 1, 2025 at 1:13 PM
April 1, 2025 at 12:39 PM
레스쿤 사진 기술 조금만 전수해주실래요?
루미 굿즈 만들어야 하거등요
April 1, 2025 at 12:17 PM
고등어요? 아 그 등푸른 거?
처음엔 등이 멍든 줄 알고 막 배운 치유마법 걸어주고 먹으려고 했는데, 그게 그만 잘못되서... 와장창
이그쿤! 나두 오늘 생선 먹어써 고등어라는건데 맛있더라😊
April 1, 2025 at 12:00 PM
생선!
April 1, 2025 at 11:20 AM
치킨?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몇번 주워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April 1, 2025 at 11:07 AM
와 시금치무침이다
April 1, 2025 at 6:40 AM
뭘 하든 이미 당해본 적 있어서 시시할껄요?
근데 저쪽 풀떼기는 재미있을거에요 그친구랑 노십셔
시시하군요. 별 소리가 안 났다고 하니 흥미가 조금 사라졌습니다. 그럼 다른 방법으로도 시도를 해봐야.(?)
뭐... 예전에 이상한 마을 갔다가 화형 당해본 적 있었는데 별 소리 안 나던데요.
April 1, 2025 at 6:34 AM
뭐... 예전에 이상한 마을 갔다가 화형 당해본 적 있었는데 별 소리 안 나던데요.
(고;민을 하며) 그렇습니까. 확실히 입을 놀리는 것을 보면 산 채로 구워질 때 어떤 소리를 낼지 궁금하긴 합니다.
이왕 갈 거면 누구는 꼭 데리고 가야 될거 같걸랑요
그리고 저보다는 저쪽 양반이 더 맛있을 거예요?
April 1, 2025 at 6:30 AM
이왕 갈 거면 누구는 꼭 데리고 가야 될거 같걸랑요
그리고 저보다는 저쪽 양반이 더 맛있을 거예요?
그... 이 새는 본인이 새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답니까?
그럼 반찬은 시금치무침으로 해 주세요
April 1, 2025 at 6:25 AM
그럼 반찬은 시금치무침으로 해 주세요
April 1, 2025 at 6:21 AM
세상에
새들이 많군요. 다 잡아서 구이로... 농입니다.
April 1, 2025 at 6:20 AM
우리 친구죠?
April 1, 2025 at 5:44 AM
요샌 시금치도 말을하네(이러기
April 1, 2025 at 12:34 AM
저 에너지바도 닭가슴살로 만든거자나 고앵고앵아
April 1, 2025 at 12:22 AM
않ㅎ되 고앵이 돔ㅎ황챠
April 1, 2025 at 12:21 AM
다들 조(류인)권을 좀 소중히 하란 말이에요
April 1, 2025 at 12:17 AM
이래서 눈치빠른 인간은.........
이그 왤케 그림판으로 그려진거같아
April 1, 2025 at 12:13 AM
인간네들이 드디어 정신을 좀 차린 모양이구만
April 1, 2025 at 12:05 AM
저저저저거 또 저런다
March 31, 2025 at 6:12 PM
Reposted by 𝔼𝕘𝕣𝕖𝕥
(으우우... 밝아 (어질))
내일이 기대된다니 그거 참 부럽네.
...그럼 기대의 대상을 지우면 잘 수 있겠다는 거지?

아... 물론 농담이야.(아마두)
March 31, 2025 at 6:11 PM
Reposted by 𝔼𝕘𝕣𝕖𝕥
세상에 치킨이라닛 어째서 그런 잔인한 말을...!!><;;(입틀막)
March 31, 2025 at 5:20 PM
모자가
쌍으로
문제네요 문제네
March 31, 2025 at 5: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