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이와 머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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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이와 머리핀
@eeeena.bsky.social
고양이와 함께합니다. 떠들고 싶지만 대부분은 삼킵니다.
가을이 시작됐어요. 양이도 슬슬 두꺼운나시를
입자.
September 23, 2025 at 9:37 AM
양이야 작년보다 튼튼하구나
September 11, 2025 at 1:33 PM
소소한 일상들. 느림보님 덕분에 블스를 잊지 않고 올 수 있다. 감사합니다.
August 24, 2025 at 8:11 AM
찍은 사진이 음따.
농사지은 수박과 친구들 선물받기. 쿵후맹구 뽑기. 애기가 만든 쿠키 선물받기. 새로 구입한 캐리어 박스애서 한동안 나오지 않아 숨구멍 뚫어주기.
July 26, 2025 at 11:11 PM
이번 휴일엔 발톱 깎아야겠네
July 12, 2025 at 1:07 AM
자라나던 상추는 습기속에 녹고 그 위로 봉선화가
굳세게 자라나고 있다. 토마토는 잘 지낸다.
July 7, 2025 at 4:55 PM
타협불가능한 습기속에서..
July 7, 2025 at 4:53 PM
♥️
June 24, 2025 at 9:07 AM
점점 여름이 진해지는걸 느끼 며..
June 17, 2025 at 4:25 AM
여름
June 9, 2025 at 2:53 AM
키티즈
June 1, 2025 at 4:12 AM
멋쟁이토마토
May 28, 2025 at 11:03 PM
~
May 28, 2025 at 12:51 PM
작년에 단추 하나 터졌는데 올해 두개 터짐
May 15, 2025 at 6:04 AM
친구와 글을 짓고 조명을 켜고 책을 읽는다. 놀이터를 맴돌며 통화한 후 현관을 열기전 끊는다. 양이는 퍼지게 잠이들었고.. 양이만 좋다면 내일 같이 놀아야지.
May 11, 2025 at 5:30 PM
오랜만에 얹어본 스완패턴.. 자세가 많이 삐딱해졌네
May 7, 2025 at 10:06 AM
앙큼한 표정
May 7, 2025 at 7:43 AM
블스계정이 있단걸 자꾸만 까먹는다..
May 5, 2025 at 3:15 PM
얼마전부터 사진첩이…자꾸만 추천사진이라며 강제로 보여줘서 어쩔수 없이 귀여우니깐 올린다
April 18, 2025 at 11:29 PM
체리옷의 귀환
April 12, 2025 at 6:26 PM
플래시 끄는걸 깜박했어 미안해 근데 귀여워
February 14, 2025 at 1:17 PM
양이와 난 건강히 지내고 있지만 잘 지내는진 모르겠다.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집에서 주사를 놓고. 새벽에 일어나 멀끔히 씻고나면 주사하고 출근한다. 아침엔 늘 꼭 안아준다.
January 15, 2025 at 11:32 AM
햅삐뉴이어 ! !
January 2, 2025 at 11:58 AM
늦은 크리스마스 인사를 해요. 크리스마스에 이니셜D를 보며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December 26, 2024 at 4:29 AM
가족의 입원과 간호 그리고 이직 으로 인해 여러모로
sns활동이 느리게 흘러갈듯 합니다.
화장실서 당장 나와보라고 재촉하는 양이를 남겨놓아요.
December 24, 2024 at 8: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