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는 언제든 좋음. 영혼 원복된 이후로 서로에 대해 찾아볼까. 적어도 토가시는 안 그럴 것 같음. 회피할 것 같아. 그냥 그때의 기억을 마지막으로 본인 일상에 더 박차를 가하고... 근데 생각해보니 코미야도 그다지 연락 안 할 것 같네. 그냥 언젠가 보겠지 하고만 생각할 듯ㅋㅋㅠㅠ 아우 둘이 좀 붙어있어~ 동거해
시기는 언제든 좋음. 영혼 원복된 이후로 서로에 대해 찾아볼까. 적어도 토가시는 안 그럴 것 같음. 회피할 것 같아. 그냥 그때의 기억을 마지막으로 본인 일상에 더 박차를 가하고... 근데 생각해보니 코미야도 그다지 연락 안 할 것 같네. 그냥 언젠가 보겠지 하고만 생각할 듯ㅋㅋㅠㅠ 아우 둘이 좀 붙어있어~ 동거해
토가시는 다른사람 몸이라는걸 의식하지 않으려 할 것 같다. 아예 거울을 안 보려고 한다든가... 본인이었으면 하지 못 했을 답을 하게 되는 상황에 어떤 감각을 느끼려나. 어쩄든 상황에 맞추고 타인을 연기해야하니까... 근데 의외로 쉬울 수도요. 코미야군 미안.
코미야는 뭔가... 저도 모르게 본인처럼 행동하다가 아차 싶을 때가 많을 듯. 이런 기분이구나, 하고 사회적으로 알게되는 정보가 더 많지 않을까. 그러다 문득 정말 순수하게 탐구적인 눈으로 관찰할 것 같음 뭐든...
토가시는 다른사람 몸이라는걸 의식하지 않으려 할 것 같다. 아예 거울을 안 보려고 한다든가... 본인이었으면 하지 못 했을 답을 하게 되는 상황에 어떤 감각을 느끼려나. 어쩄든 상황에 맞추고 타인을 연기해야하니까... 근데 의외로 쉬울 수도요. 코미야군 미안.
코미야는 뭔가... 저도 모르게 본인처럼 행동하다가 아차 싶을 때가 많을 듯. 이런 기분이구나, 하고 사회적으로 알게되는 정보가 더 많지 않을까. 그러다 문득 정말 순수하게 탐구적인 눈으로 관찰할 것 같음 뭐든...
아무튼 생각나는대로만 써보자면... 일단 달려볼 것 같지ㅋㅋ 주법은 의식적인 것도 있겠지만 근육에 학습시키는게 클 것 같은데 어떠려나... 본인 방식대로 달려보기도 하고, 상대 근육을 통해서 새로 학습하게 되기도 하고... 엄청 어색할 거임ㅋㅋ 각자 의식하고 있는 근육의 작용도 다르고, 눈높이, 발의 넓이나 다리 길이, 팔이 앞뒤로 흔들리는 감각... 좀 다른 얘기지만 영혼 바뀌었는지 아닌지 구분하는거... 스타팅할때 발 좌우였음 좋겠네ㅋㅋ
아무튼 생각나는대로만 써보자면... 일단 달려볼 것 같지ㅋㅋ 주법은 의식적인 것도 있겠지만 근육에 학습시키는게 클 것 같은데 어떠려나... 본인 방식대로 달려보기도 하고, 상대 근육을 통해서 새로 학습하게 되기도 하고... 엄청 어색할 거임ㅋㅋ 각자 의식하고 있는 근육의 작용도 다르고, 눈높이, 발의 넓이나 다리 길이, 팔이 앞뒤로 흔들리는 감각... 좀 다른 얘기지만 영혼 바뀌었는지 아닌지 구분하는거... 스타팅할때 발 좌우였음 좋겠네ㅋㅋ
모든 환경이 바뀌어있겠지... 파악은 커녕 대응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서로가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알게되겠지
반면 서로 각자의 길티하고 톡식한 부분이 드러나기도 할 것 같음... 어떤 내적 갈등... 고민보다 더 울렁거리는 감각... 결국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것들. 그게 어떤... 객관적인 부도덕한 일 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고(물론 동인적으론 그것도 좋지만ㅎㅎ)
모든 환경이 바뀌어있겠지... 파악은 커녕 대응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서로가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알게되겠지
반면 서로 각자의 길티하고 톡식한 부분이 드러나기도 할 것 같음... 어떤 내적 갈등... 고민보다 더 울렁거리는 감각... 결국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것들. 그게 어떤... 객관적인 부도덕한 일 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고(물론 동인적으론 그것도 좋지만ㅎㅎ)
첨 들었을 때
real 코마상태인 줄 알았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개글이 왜 그러한지...
자막은 왜...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첨 들었을 때
real 코마상태인 줄 알았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개글이 왜 그러한지...
자막은 왜...
그럼에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