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약속드린 11월 10일 연재를 맞추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본 문학은 개인적인 학업과 병행해서 연재중이었으나.
11월이 되고 학업일정이 많아지면서 한계에 부딫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창작에 할애할 시간이 여유가 안나는 상황이라, 정말 죄송하지만 연재를 2주만 더 미루겠습니다.
기다려주신분들에게 실망스러운 공지 올리는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11월 말에 본격적인 연재로 다시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약속드린 11월 10일 연재를 맞추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본 문학은 개인적인 학업과 병행해서 연재중이었으나.
11월이 되고 학업일정이 많아지면서 한계에 부딫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창작에 할애할 시간이 여유가 안나는 상황이라, 정말 죄송하지만 연재를 2주만 더 미루겠습니다.
기다려주신분들에게 실망스러운 공지 올리는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11월 말에 본격적인 연재로 다시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