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sa
dyspepsia1900.bsky.social
Meesa
@dyspepsia1900.bsky.social
어마어마한 잡덕
그니까ㅜㅜㅜㅜ하...웨이먼드 너무 좋아....처음엔 막 이랬다 저랬다 바뀌길래(멀티버스때문인줄 몰라서) 뭐임?개웃기다 이랬는데 아 당신은 진짜 개쩌는 남자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2:21 PM
아 미친 아 개웃겨 나도 그 생각하면서 봤는데 시히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아 근데...넘 좋다..하....ㅅㅂ............미치겟네 여운 돌앗냐 오늘 해석글 찾아서 다 읽다 잘 거 같애 ㅁㅊ
November 18, 2025 at 2:18 PM
ㄹㅇ 아..존나 오바...난....사실 울진 않앗지만.....ㅅㅂ....아...뭔가 울컥울컥하는....그런 장면이 너무 만ㅍ앗슨....왠지 한 번 더 보면 오열할 거 같슨..아....진심..ㅠ.......에블린이 웨이먼드에 대한 사랑?..그런 거 느끼는 장면에서도 종나 울컥...
November 18, 2025 at 2:16 PM
나 거기서 그냥...존나.........하.....................그냥.......이건 거대한...사랑이죠...사랑이야기죠 이 영화는......
November 18, 2025 at 2:14 PM
아니..존나 사실 완전히 다 이해하진 못햇거든?...근데 이건 내가 지금 해석 찾아보면 되고..아..ㅁㅊ...아....너무....누무너무.....이런 영화 처음이야(p),
November 18, 2025 at 2:13 PM
누나...나 다 봣는데...진짜 인류애 넘친다....히발....
November 18, 2025 at 2:11 PM
하...ㅇㅋ 지금 잠시 게이타임 가지고 리디레진봄툰 순회하고 왓다 이제 간다 아 라따구리 존나 웋겨
November 18, 2025 at 1:20 PM
아 ㅅㅂㅋㅋㅋㅋㅋ근데 존나 아시안으로서 뭔느알이라 졸라 웃프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20 PM
누나가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겟어 존나 재밋어 솔직히 처음엔 아니..십 이게 뭔...갑자기 저 아줌마를 왜 때려...갑자기 왜 신발을 바꿔 신어 ㅁㅊ아...했는데 지금 어디까지 점프할지 너무 설레
November 18, 2025 at 1:13 PM
존나 개웃기고...걍 각본가한테 묻고싶음 대체 어떤 삶을 살면 이런 스토리 짤 수 있는거냐고
November 18, 2025 at 1:12 PM
나만 빼고 이런 걸 먹었다 이거지
November 15, 2025 at 1:56 AM
그 돌이 어바등과 나루토라면
봐야하는데 안보고 있어서 어느새 제 마음을 누르는 돌이 되었다죠 하 진짜 ㅁㅊ 일단 개백수되면 어바등부터 읽어야됨
November 14, 2025 at 3:24 AM
남의 기쁨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고, 시샘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분노하고, 분개하고, 절망하고, 아파하고,
November 14, 2025 at 3:16 AM
아앙..♡ 사랑해여 누나...감동의 눈물이 흐르게 되,
November 12, 2025 at 11: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