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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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8084.bsky.social
진흙뻘
@dy8084.bsky.social
November 28, 2025 at 2:38 PM
기도는 두 손으로
October 29, 2025 at 6:34 PM
이 친구는 디자인이 한번도 원하는 이상향에 닿은 적이 없군요
October 27, 2025 at 7:00 AM
cave dweller
July 8, 2025 at 7:18 AM
편을 잘 못 드는 친구
May 10, 2025 at 1:49 AM
냉장고 머리 옵젝헤드 / 옛날풍
April 28, 2025 at 5:26 PM
이름 없는 자
April 15, 2025 at 2:05 PM
이름 잃은 자
April 7, 2025 at 5:06 PM
구도 자세 연습
March 15, 2025 at 6:17 PM
언제쯤 잘 그릴까?
March 12, 2025 at 4:47 PM
걷는 불 애벌레 떼

하지만 내 시점에서는 효과 넣기 전을 봐서 그런지
그냥 밀짚 뭉쳐 넣은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March 9, 2025 at 12:35 PM
시트휜
March 3, 2025 at 5:57 PM
남들은 후다닥 그릴껄 오래 걸렸다...
February 28, 2025 at 5:26 PM
구름 아가씨
February 12, 2025 at 4:39 PM
조금씩 다듬고 있지만 늘 아쉬운
February 5, 2025 at 6:17 PM
이형적인 캐릭터를 그리는걸 좋아하지만 역동적인 자세를 묘사할 땐 어찌해야하나 늘 고민입니다
February 4, 2025 at 6:06 PM
신도, 아그자가
January 30, 2025 at 3:56 PM
밤 인사
January 28, 2025 at 4:11 PM
가끔 그리는 자캐 들
January 26, 2025 at 6:08 PM
붉은 가지
January 24, 2025 at 5:27 PM
pray
January 17, 2025 at 4:50 AM
다른 디자인 연습 중
January 13, 2025 at 4:28 PM
브론토.

(예전 러프) / (현재 리디자인)

거대 육상 기갑 병기라는 느낌으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 다리만 좀 과하게 묵직하게 보일까요?
January 10, 2025 at 2:24 PM
주먹 한 번 치켜들고
January 6, 2025 at 12:32 PM
새해에 올리는 첫 낙서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ember 31, 2024 at 4: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