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교주를 뛰어넘은 다음 몽랑이를 앉히고 싶었던 거고?
사부한테 순둥이인 몽랑이도 여기선 까칠하게 나오는데 둘이 뭐라고 싸웠을지 너무 궁금하다
죽을 고비를 함께 넘기면서 끝까지 살아남은 전우인데
감정이 죽어서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거지 사랑하지 않을까
검마가 갈라선 담에 자기는 교주가 아주 질렸다는듯이 감정의 골이 깊은 듯이 말하는거 봐서 그게 깊어질만큼 서로 애정이 일단 존재했었던 것이지 않나
죽을 고비를 함께 넘기면서 끝까지 살아남은 전우인데
감정이 죽어서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거지 사랑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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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장 제도 사라졌습니다.
- 여전히 플텍 안 됩니다.(테스트는 한다고 합니다.)
- 여전히 블락으로 블언블 안 됩니다.(블락풀면 다시 팔로입니다.)
- gif 생겼습니다. 다만 직접 올리기가 안됩니다. 우회해야 합니다.
- 디엠이 생겼습니다.
- 영상이 생겼습니다.
- 메인트가 생겼습니다.
- 그 사이 섹계가 많이 들어와 차단 리스트를 참조해 일괄 차단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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