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미 차단해서 이런 글 써도 그분은 못보지 않냐고요?
맞아요, 젠장
근데 이미 차단해서 이런 글 써도 그분은 못보지 않냐고요?
맞아요, 젠장
근데 그림 그릴 때 핀터레스트나 인스타로 흑인 얼굴 많이 참고하곤 했었는데 그럼 마음속에 평균적인 입술 두께에 대한 감각이 생기 잖아
그거 기준으로는 두꺼움에 속하진 않는 입술이었다고
근데 얇디 얇은 입술을 지닌 백인들이 봤을 땐 그냥 도톰한 정도란 거...에 묘한 느낌이 들었음 뭐라 표현하기엔 어휘력이 딸려서 말을 못하겟는데 무튼 그랫어
근데 그림 그릴 때 핀터레스트나 인스타로 흑인 얼굴 많이 참고하곤 했었는데 그럼 마음속에 평균적인 입술 두께에 대한 감각이 생기 잖아
그거 기준으로는 두꺼움에 속하진 않는 입술이었다고
근데 얇디 얇은 입술을 지닌 백인들이 봤을 땐 그냥 도톰한 정도란 거...에 묘한 느낌이 들었음 뭐라 표현하기엔 어휘력이 딸려서 말을 못하겟는데 무튼 그랫어
예를 들어서 학원물을 보는 내가 성인이여도 그 작품에 '선배' 속성의 캐릭터가 나오면 나는 그 캐릭터를 웅니오빠 할 수 있다고 봄
예를 들어서 학원물을 보는 내가 성인이여도 그 작품에 '선배' 속성의 캐릭터가 나오면 나는 그 캐릭터를 웅니오빠 할 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