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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서우
저는 "에셈 교육 기관 설립 필요성"을 주장해 왔습니다
처음 들으면 사람들이 "그게 사람을 패고 브컨(브로커와 컨트롤하는 것)을 가르치는 기관이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미성년자 등 에셈을 하면 안 되는 분들에게 그 이유를 교육하고, 성향자들에게는 SSC(안전, 소통, 합의)의 원칙과 에프터케어, 한계 설정 같은 "안전함"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또한, 피해자인 여성 분들의 인권과 피해 회복, 수습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처음 들으면 사람들이 "그게 사람을 패고 브컨(브로커와 컨트롤하는 것)을 가르치는 기관이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미성년자 등 에셈을 하면 안 되는 분들에게 그 이유를 교육하고, 성향자들에게는 SSC(안전, 소통, 합의)의 원칙과 에프터케어, 한계 설정 같은 "안전함"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또한, 피해자인 여성 분들의 인권과 피해 회복, 수습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October 18, 2024 at 6:24 AM
저는 "에셈 교육 기관 설립 필요성"을 주장해 왔습니다
처음 들으면 사람들이 "그게 사람을 패고 브컨(브로커와 컨트롤하는 것)을 가르치는 기관이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미성년자 등 에셈을 하면 안 되는 분들에게 그 이유를 교육하고, 성향자들에게는 SSC(안전, 소통, 합의)의 원칙과 에프터케어, 한계 설정 같은 "안전함"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또한, 피해자인 여성 분들의 인권과 피해 회복, 수습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처음 들으면 사람들이 "그게 사람을 패고 브컨(브로커와 컨트롤하는 것)을 가르치는 기관이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미성년자 등 에셈을 하면 안 되는 분들에게 그 이유를 교육하고, 성향자들에게는 SSC(안전, 소통, 합의)의 원칙과 에프터케어, 한계 설정 같은 "안전함"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또한, 피해자인 여성 분들의 인권과 피해 회복, 수습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October 22, 2024 at 5: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