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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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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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요 그 곰돌이🐶

벽 타고(볼더링) 축구 하고
산책하고 술마시는 사람
🧗🏻⚽️🐕‍🦺🍺🍷🥃🍸🥂
술쟁이의 점심은 술상과 구분이 어렵다…
November 2, 2023 at 2:12 AM
반짝반짝 예쁜 내 강아지. 가을 강아지.
November 2, 2023 at 1:56 AM
진쨔 맛있는 걸 만들어서 자랑 ◟(⌯ˇ- ˇ⌯)
레몬 커드 만드는 건 증맬 힘들지만 (레몬 박박 세척, 레몬 제스트 하기, 레몬 주스 짜기…) 이렇게 맛있는 걸 먹으려면 만들어야지😇
October 24, 2023 at 5:56 AM
할로윈 바이브
October 20, 2023 at 2:54 PM
아침에 일어나니까 남편이 두루랑 나눠 먹으라며 삶은 달걀 두개를 담아놨다. 체급 차이가 있지 하나씩 먹으라고? 웃겨 진짜
October 19, 2023 at 4:32 AM
INFP는 2주에 걸친 4개의 약속이 조금 버겁다… 한달에 한번도 나갈까 말까인데; 생일이라고 너무 무리한 스케줄을 잡았어.. 이번달은 앞으로 쭉 그냥 집에 있고싶다.
October 16, 2023 at 3:50 AM
벌써 서른하고도 여덟! 허허… 나이를 먹는 건 나쁘지 않은 일이네요. 하루하루 특별한 일 없이 루틴이 지켜지고 아픈 곳이 없고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로 평범한 날이 이어지는 일이 행복하고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 ) 오늘은 생일이라 특별히 절거웠는데 하지만 이제 나는 일 해야지… 잠은 다 잤다..
October 13, 2023 at 5:24 AM
뭔데 진짜 ㅋㅋㅋㅋㅋ
October 6, 2023 at 6:10 AM
지난 주 케이크들
October 5, 2023 at 5:03 AM
오늘 첫끼 샌드위치랑 커피
요 레시피 맛있네 저탄수 빵, 마요네즈, 치즈, 시금치, 리코타 치즈, 소금, 햄, 무화과, 올리브 오일, 꿀, 후추
October 2, 2023 at 4:20 PM
강풍기로 낙엽 치우는 아저씨가 나랑 두루가 멀리서부터 걸어오는 걸 보더니 가까워지니까 기계 끄고 강풍기도 반대편으로 향하게 돌리고는 미소 지으며 손인사 해줬다. 나도 웃으며 인사하고 지나가는데 마음이 따뜻해졌어. 개를 키우는 분일까 아니면 이 일을 오래 하다보니 개들이 큰소리에 예민한 걸 알고 배려해주신걸까 어느쪽이어도 사려깊고 고맙다.
October 2, 2023 at 3:32 PM
가을이야
October 2, 2023 at 3:28 PM
아침 첫 산책 1번 코스. 경찰서 앞 공터 나무 그늘에 앉아서 간식 찾기 하자는 강아지ㅋㅋ 오늘 날씨가 좀 더우니까 바로 그늘 밑에가서 착 앉더니 저렇게 이쁘게 쳐다본다 어떻게 안해…( ᵕ̩̩ㅅᵕ̩̩ ) 날씨 안 더우면 이 코스 그냥 지나가면서 진짜 웃겨
October 2, 2023 at 2:58 PM
시바 진짜 시간 약속 좀 지켜어!!!!!!!!!!!!!!!!!!!! 으아아아아아!!!!!! 무슨 일이 생기면 일단 약속 시간 전에 좀 알려 달라고!!!!! 2시 픽업인데 2시 20분에 내가 연락 하니까 그제서야 트레이닝이 1시 반에 끝나야 하는데 늦어졌다는 말을 하면 어떡함??? 그럼 1시 반에 연락을 해줬어야지?!! 스케쥴 정해두고 거기 맞춰서 나가서 볼일도 보고 오고 진짜 짬짬이로 일 하는데 3시 쯤(??) 간다는 말을 하면 내가 화가 나요 안나요… 내 한 시간이 우습냐…
September 30, 2023 at 7:03 PM
낮잠 자고 머리 자르고 와서 남편이 만들어준 안주에 신나게 술마시고 두루랑 마지막 밤 산책하고 아름답게 하루를 마무리 하면 좋았겠지… 업보처럼 미뤄놓은 일들(제누와즈 5개, 커스터드 크림 1키로, 고구마 2키로 쪄서 채에 거르기, 설거지 설거지 설거지)을 마치고 3:40am 침대임. 올해 목표 잠 안자면서 밤 늦게까지 일 하지 않기 였는데 흑흑 조금만 정신줄 놓으면 이렇게 미루고 고통받음… 정신차려 이제 연말이고 큰거 온다..
September 30, 2023 at 7:40 AM
뇸뇸
September 28, 2023 at 10:52 PM
아점 11:17am
September 28, 2023 at 3:17 PM
일어나 강아지야 산책 가야지이
(옆에 누워서 발냄새를 킁가킁가)
September 28, 2023 at 1:09 PM
감기 기운 있어서 네오 시트란 마시고 있는데 잔을 잘못 골랐다…. 손잡이도 입술도 너모 뜨거워… 네오 시트란 싫어서 잔이라도 좋아하는 무민 컵으로 고른건데…….
September 28, 2023 at 3:04 AM
강아지 안고 자고싶은데 곁을 주지 않아 흑흑
September 27, 2023 at 3:21 AM
여러분(0명) 짱귀여운 저의 10월 케이크를 봐죠! 할로윈이라 무서운(??) 몬스터를 만들어 봤음. 어후 무서워 >_<
September 26, 2023 at 1:48 AM
점심 저녁 그리고 야식
September 25, 2023 at 3:54 PM
어제 아침밥 그리고 강아지
September 25, 2023 at 2:17 PM
남편 생일! 어제 픽업한 선물 대충 포장하고 카드도 대충 그렸지만 케이크는 열심히 만들었다(10월 샘플🤫) 근데 나는 손으로 써도 오타가 나네… ◔‸◔
September 25, 2023 at 6: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