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탱 in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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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 in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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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느긋하게
Reposted by 곰탱 in 유럽
폭풍같았다
March 10, 2025 at 3:14 PM
Reposted by 곰탱 in 유럽
ふとした瞬間、笑いあって。
November 25, 2024 at 10:26 AM
히히 제가 잠수탄 상태이긴 했었지만 다들 블루스카이에서도 뵈니 반갑구 ㅇ~ㅇ
October 13, 2023 at 3:03 PM
사람이 동굴에 들어가면 sns도 건드리지 않고 그냥 정말 동굴에 들어가서 연락두절이 될 수 있긴 하구나를 느끼게 되었어요. 사람이 일이 많으면 좀 더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하는데 회피성인간이라 머리만 동굴에 처박고 버둥거렸더만 일은 일대로 밀리고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감도 안 오고. 일단 논문을 어떻게든 해치워야 동굴맨에서 사람이 될텐데 으.
October 13, 2023 at 3:02 PM
뭔가 이상허다 했더니 프로필 설정을 암것도 안 하고 있었구먼!
October 13, 2023 at 8:25 AM
다이내믹 룬우님 ㅇㅇㅇ...
October 13, 2023 at 8:24 AM
일단 유럽에 앞으로 2년 정도는 더 있게 될 모양. 이렇게 되면 회사 쪽에 영주권 신청을 물어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고. 엄마가 그러면 거기서 결혼해야지, 라는데 틀린 말은 아니고.. 만나는(?) 사람은 있는 것(?) 같은데 진전이 없으니 원.
October 12, 2023 at 3: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