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붐-붕괴스타레일
게임실황용 플러크 -https://plurk.com/duckduckilph
그래도 그 슬근슬근 여닫기가 효과는 있어서 대략 5mm를 남겨두고 서랍이 닫히는 쾌거를 이룸. 남은 5mm는 힘으로 밀어넣으니 어찌어찌 새로 샀을 때의 서랍 본연의 모습 비슷하게 돌아갔다. 그리고 빼둔 세번째 서랍도 똑같은 문제에 봉착하지만 이 역시 동일한 수법(+힘)으로 어찌저찌 정상가동이 가능하게 됨.
윤활유 때문에 끼었던 실리콘 장갑을 멋으니 땀이 흥건... 대략 한시간 정도에 걸친 싸움이었다. 해머드릴 사고싶어...
그래도 그 슬근슬근 여닫기가 효과는 있어서 대략 5mm를 남겨두고 서랍이 닫히는 쾌거를 이룸. 남은 5mm는 힘으로 밀어넣으니 어찌어찌 새로 샀을 때의 서랍 본연의 모습 비슷하게 돌아갔다. 그리고 빼둔 세번째 서랍도 똑같은 문제에 봉착하지만 이 역시 동일한 수법(+힘)으로 어찌저찌 정상가동이 가능하게 됨.
윤활유 때문에 끼었던 실리콘 장갑을 멋으니 땀이 흥건... 대략 한시간 정도에 걸친 싸움이었다. 해머드릴 사고싶어...
와 진짜 식은땀나더라. 물론 나사 박으면서 이거 풀 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음. 그러나 실제로 풀고 싶진 않았다. 절대로.(귀찮
그래서 다시 뺐다가 다시 끼워보고 슬슬 움직여보는데 이게... 끝까지 뺐다가 닫으면 그 걸려서 안 들어가는 간격이 점점 줄어드는 거. 대체 무슨 원리인지는 전혀 모르지만 희망을 발견한 나는 놀부가 박 자르듯이 슬근슬근 서랍을 여닫기 시작함.
와 진짜 식은땀나더라. 물론 나사 박으면서 이거 풀 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음. 그러나 실제로 풀고 싶진 않았다. 절대로.(귀찮
그래서 다시 뺐다가 다시 끼워보고 슬슬 움직여보는데 이게... 끝까지 뺐다가 닫으면 그 걸려서 안 들어가는 간격이 점점 줄어드는 거. 대체 무슨 원리인지는 전혀 모르지만 희망을 발견한 나는 놀부가 박 자르듯이 슬근슬근 서랍을 여닫기 시작함.
레일이 왔고 정말 이전에 부착되어있던 레일과 완전 동일. 이제 내가 동일한 위치에 고정만 잘 하면 되는데 그게 제일 문제인 거.
처음엔 호기롭게 새로 나사를 박으려고 시도함. 근데 드라이버 출력잌ㅋㅋㅋㅋ 쉽지 않음. 그래서 기존 나사 구멍을 이용하고 구멍 규격이 달라 가로막힌 쪽은 어쩔수 없이 새로 박아넣음. 전동드라이버만으로는 어림도 없어서 인력으로 대충 끄트머리만 박아넣고 전동 돌림.
레일이 왔고 정말 이전에 부착되어있던 레일과 완전 동일. 이제 내가 동일한 위치에 고정만 잘 하면 되는데 그게 제일 문제인 거.
처음엔 호기롭게 새로 나사를 박으려고 시도함. 근데 드라이버 출력잌ㅋㅋㅋㅋ 쉽지 않음. 그래서 기존 나사 구멍을 이용하고 구멍 규격이 달라 가로막힌 쪽은 어쩔수 없이 새로 박아넣음. 전동드라이버만으로는 어림도 없어서 인력으로 대충 끄트머리만 박아넣고 전동 돌림.
가구 브랜드는 ㄷㅋㄹㅇ으로 대형마트 산하 브랜드였음. 그래서 시간을 내서 구매한 지점 마트로 갔는데... 가구매장이 다 빠졌다는 거. 허탈하게 귀가해서 넷 서핑을 시작했는데 인터넷 접수를 받긴하는데 가구 구매 리뷰가 영 좋지 않은 거. 특히 as관련으로. 그래서 아예 자가수리 쪽으로 검색을 시작했고 여성 혼자 레일 교체한 후기를 발견하고 자신감에 차서 동일 사이즈 레일을 구매함.
가구 브랜드는 ㄷㅋㄹㅇ으로 대형마트 산하 브랜드였음. 그래서 시간을 내서 구매한 지점 마트로 갔는데... 가구매장이 다 빠졌다는 거. 허탈하게 귀가해서 넷 서핑을 시작했는데 인터넷 접수를 받긴하는데 가구 구매 리뷰가 영 좋지 않은 거. 특히 as관련으로. 그래서 아예 자가수리 쪽으로 검색을 시작했고 여성 혼자 레일 교체한 후기를 발견하고 자신감에 차서 동일 사이즈 레일을 구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