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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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minx.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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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minx.bsky.social
공놀이 좋아해?
이 구도가 마음에 든다!
December 4, 2025 at 11:55 AM
어제 첫 눈, 오늘 또 오는데 폭설주의보. 살짝 그치는 것 같더니 들어오니 또 많이 오네.
December 4, 2025 at 11:51 AM
계속 오는 중이라 경기 중간에 라인 덮혀서 안보이겠는데
December 4, 2025 at 9:55 AM
꽉꽉 눌러담다가 마지막 일주일 남기고 가득 채우기 실패한 11월ㅋ [스파이가 된 남자] 넘나 취향저격 시리즈였고 영화 [롤링 투 유], [레드 노티스], [프로포즈]는 가볍게 보기 딱 좋았다.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는 처음에 너무 청소년 관람불가라 ???하면서 보기 시작했지만 여러모로 마음에 남는 게 많은 영화. [현기증]은 내가 본 히치콕 감독 영화들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틱, 틱...붐!]은 보고나니 뮤지컬 렌트를 다시 보고싶어졌는데 마침 공연 하고있네? 근데 비싸다...^-ㅠ
December 1, 2025 at 9:53 PM
(미리) 어머니 생신맞이. 근데 어머니께서 쏘시는...
November 29, 2025 at 11:43 AM
오잉? 진짜 왔네?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4:34 AM
네비 찍었을 때 1시간 30분 걸린다고 했는데 정작 시외버스는 50분도 안걸려버렸고 터미널에서 경기장까지도 엎어지면 코닿는 거리라 덕분에 5시간 전에 경기장 도착해버림ㅋㅋㅋ 시간 많으니 간만에 도시락도 먹어 본다...
November 23, 2025 at 1:40 AM
베란다 뷰. a.m.6:48
춥다!
November 14, 2025 at 9:57 PM
10월엔 막 엄청 좋았던게 없어서 아쉬울 뻔 했는데 러닝타임도 긴 편이고 시작이 심심해서 걱정하며 플레이했던 막날 본 [보이후드]가 너무너무 좋았다. [라 파미에]도 특별한 에피소드 없는 잔잔한 가족영화지만 코믹 포인트가 취향에 맞아서 잘 봤다.
November 4, 2025 at 12:13 AM
연예인은 항상 축구장에서 봄. KT위즈 김상수 선수 동생이라더라. 닮은 듯!
October 20, 2025 at 8:13 PM
이걸 올린다는게... 구름이 깃털같았다.
October 20, 2025 at 8:38 AM
옴마야 지금 하늘 너무 예쁘다
October 19, 2025 at 9:03 AM
어머니 새 카메라 영입하시고 안쓰신대서 예뻐서 소장용으로도 갖고있어도 좋을 것 같아서 들고온 루믹스 GX1. 검색해보니 2011년 말에 출시됐지만 결과물들이 꽤 좋은 듯. 들고다니면서 스냅사진 연습해야지>_<...근데 나 밖에 안나가는 집순인데 언제 찍...?ㅋㅋㅋ 이제 내고양이도 없어서 좋다는 연사속도도 테스트 못해보네ㅜㅜ
October 14, 2025 at 7:08 AM
저능 사진ㅋㅋㅋ
October 4, 2025 at 10:01 AM
광주가는 프리미엄 버스- 천안에서 광주가는 버스가 없어서+이른 시간 천안에서 대전가는 시간대 차편이 없어서 대전와서 하루 자고 어머니께서 챙겨주신 유산균 요구르트와 함께 탑승ㅋㅋㅋ 프리미엄 편하고 좋네...
October 3, 2025 at 10:48 PM
경기있기 전날 밤 11시 30분에 기습 경질 발표가 맞는건가?
October 3, 2025 at 10:41 PM
[뜨거운 것이 좋아]는 마릴린 먼로도 매력적이었지만 대프니 역 잭 레먼의 여장연기가 더 좋았고, 알프레드 히치콕의 스릴러 영화 [다이얼 M을 돌려라]와 [나는 비밀을 알고있다]도 재밌었다.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거의 오열하면서 봤고ㅋㅋㅋ 애니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시즌2는 올라오자마자 다 봐버렸다. 고죠랑 마린 너무 귀여워♥️♥️♥️ 안보고 미뤄놨던 [귀멸의 칼날] TV시리즈들도 몰아서 봤는데 아직 영화관을 못갔네. 여튼 9월은 잘 채웠다!
October 2, 2025 at 6:51 PM
연기파 4번타자 노시시
September 26, 2025 at 1:02 PM
일요일에 찍은 사진들- 구름 잔뜩 낀 하얀 하늘 위 날아가는 까마귀, 경기장 지붕 위로 뜬 보름달
September 8, 2025 at 6:38 PM
뭔가 보고싶지가 않아서 훨빈한 8월 달력. 티빙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재미있었고 종료예정작이라 본 [사랑할 수 없은 두 사람]은 내려가기 전에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빌리 와일더 감독의 [셜록 홈즈의 미공개 파일]은 오리지널과 큰 이질감 없는 창작물이라 마음에 들었고 시즌2만 공개되있어 못보고 있던 [모범택시]도 넷플에 시즌1 공개되서 다 봤는데 사이다 복수극은 속 시원해서 좋다ㅎ 넷플에 있는 [목요일 살인 클럽]은 간만에 퍼즐 맞추기 할 수 있는 추리물이라 좋았는데 한 편으로 끝나는게 아쉬워서 시리즈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
September 3, 2025 at 7:24 PM
미멜이 뱃지 도색이 살짝 잘못되긴했지만, 차피 가방에 꼽고 다닐거라 그냥 투명 메니큐어 한 번 덧발라줌ㅋ 키링 인형 짱 귀욤(⁠ ⁠╹⁠▽⁠╹⁠ ⁠)
August 28, 2025 at 7:45 AM
동생님의 은혜로 손에 넣은 위시미멜 인형키링이랑 메탈뱃지! 택배 받아야 진짜 손에 들어오는거지만 여튼ㅋ 동생 집 250미터 앞 편의점에 재고있다고 떠서 냉큼 부탁했다.
작년꺼라 방패유니폼이라 오히려 좋아! 됐고ㅋㅋㅋ
August 25, 2025 at 4:31 PM
으헤헤헿... 폭우로 어제 사진도 망하고 카메라님도 위험에 빠졌다는 소식입니다. 오늘도 찍어야되는디- 어제 쓴 카메라님들은 제습함에 넣어두고 오늘은 다른 애들로 델꼬 가야지. 오늘 저녁은 비오지마...ㅜㅜㅜㅜ 진짜 식겁했다
August 14, 2025 at 2:21 AM
애니 [까마귀는 주인을 고르지 않는다]는 그림체가 취향은 아닌데 작품이랑 찰떡이라 좋았고 세계관이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착실해서 강추할만한 애니, 아일랜드 전설을 그린 애니 [울프워커스]는 여러모로 딱 취향저격이었다!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는 애니, 드라마 다 봤는데 기본 설정은 같지만 완전 다른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 애니는 그닥이고 넘사벽으로 드라마가 좋았다. 달력이 점점 텅 비네ㅋㅋㅋ
August 1, 2025 at 1:47 AM
저 노래들이랑 [사랑], 최근에 발매 된 곡 [세상아 동화처럼]도 좋아용.
July 27, 2025 at 7: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