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노사- 이거 뭐라고 읽는거? '키스케'?
당시 동행중인 모브 칭긔들 불러세워서 출품작 구석에 작게 적힌 🎨 이름으로 때아닌 토의장 열림. 이 한자도 이름에 쓰이는구나? 성씨는 □□□□같은데? 아니 방금 이름 물어봤잖아~ 우왓w 완전 레트로ww 숙덕숙덕... 그런데 왜 물어봐? 특이하잖아~ 종알종알...
🎯 아노사- 이거 뭐라고 읽는거? '키스케'?
당시 동행중인 모브 칭긔들 불러세워서 출품작 구석에 작게 적힌 🎨 이름으로 때아닌 토의장 열림. 이 한자도 이름에 쓰이는구나? 성씨는 □□□□같은데? 아니 방금 이름 물어봤잖아~ 우왓w 완전 레트로ww 숙덕숙덕... 그런데 왜 물어봐? 특이하잖아~ 종알종알...
계절이 변해도 위기감 크게 못느끼고ㅋㅋ 재밌~게~ 즐기려고 여기저기 쏘다니는데 교내중에서도 좀 구석진 자리에 마련되어있는 미술부 출품작들 발견. 헤에~하면서 눈으로 훑다가 🎨 아날로그 작품이랑 딱 마주치면 좋겠다
계절이 변해도 위기감 크게 못느끼고ㅋㅋ 재밌~게~ 즐기려고 여기저기 쏘다니는데 교내중에서도 좀 구석진 자리에 마련되어있는 미술부 출품작들 발견. 헤에~하면서 눈으로 훑다가 🎨 아날로그 작품이랑 딱 마주치면 좋겠다
^이렇게 무의미하게 시간 보내다가 문화제 시즌 돌입할 듯 (허거덩~)
^이렇게 무의미하게 시간 보내다가 문화제 시즌 돌입할 듯 (허거덩~)
반대로 🎯는 사회성...은 둘째치고 붙임성이나 실행력은 좋으니까 1학년 입학부터 알만한 애들은 알 그런 애 포지션(+나 -나 기억될정도로)으로 지내왔을 것 같고...?
반대로 🎯는 사회성...은 둘째치고 붙임성이나 실행력은 좋으니까 1학년 입학부터 알만한 애들은 알 그런 애 포지션(+나 -나 기억될정도로)으로 지내왔을 것 같고...?
이걸 공식에서 줘서
나 진짜 눈알튀어나올뻔함
졌다...
이걸 공식에서 줘서
나 진짜 눈알튀어나올뻔함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