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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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tar.bsky.social
백매화
@dreamstar.bsky.social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걔 맞습니다….

성인입니다 Girls with Disabilities Can do ANYTHING 드라마 좋아합니다
어쨌거나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여기서도 놀까 봐요
November 18, 2025 at 12:27 PM
죽녀님 사라지시고 당황했는데 저도 트위터 뜸해가지고…. 요즘 멘탈 상태가 안 좋아졌어요….
November 18, 2025 at 12:26 PM
이쪽 오니까 편한 것도 있네요…. 근데 냉큼 트위터 들어가 봤어요… 됩니다
November 18, 2025 at 12:24 PM
색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디자인이 약간…답답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12:19 PM
저는 저만 날아간 줄 알고 놀라서 왔어요
November 18, 2025 at 12:17 PM
진짜 연출님이 여기 톤만 조금 조정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November 18, 2025 at 12:10 PM
저 이거 지금 봤써요…. 로그아웃 되어 있었더라고요 ㅠㅠ
November 18, 2025 at 12:08 PM
이제 그걸 억울해할 기력도 다 소진해서 그냥 순간적으로 그만하자 싶은 마음이 들 때 비로소 내가 말을 멈추고 있더라고.
November 19, 2024 at 4:30 AM
그래도 엄마도 여자라서 그런 남편이랑 사는 건 어떤 걸까 생각하면서 면전에서 더 싸우지 않았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놓아 버렸다. 12년이나 안 보고 살 수 있는 관계면 우린 남이니까.
November 19, 2024 at 4:27 AM
어쩌면 미안하다는 한 마디를 면전에서 했다면 지금과는 좀 다를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어차피 깨어진지 오래라 조각들 모아 붙여 봤자 뭐 얼마나 갔을까 싶지만…그러므로 지금이 최선이라는 것을 곱씹는 중.
정숙한 세일즈 금희 씨 보면서 든 생각. 사실 많은 입양인들과 소통하면서 지내지만 드라마처럼 눈물겨운 해피엔딩은 사실 그리 많지 않다.
November 19, 2024 at 4:23 AM
막 울고 싶었는데 못 울어서 메마르고 응어리가 지고 있는 것 같은데 평생이겠죠…
November 19, 2024 at 3:31 AM
사실 가장 기쁜 건 강원철의 마무리… 비숲2는 충격이었음…
November 18, 2024 at 4: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