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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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25 브릿G 올해의 리뷰어 후보에 올라왔다는 소식입니다.

2023년과 달리 리뷰 활동도 잘 하지 못했는데... 후보로 올라온 다른 리뷰어 분들은 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분들이라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후보에 올라온 것만으로도 영광이네요.
November 20, 2025 at 9:21 AM
적사각 작가님의 SF 스릴러 장편소설 <바통>에 남겼던 리뷰 <'요즘 MZ'의 타임리프>로 2025년 7월 브릿G의 최우수 리뷰어에 선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멋진 소설 써주신 적사각 작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통> 완결 역시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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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7, 2025 at 6:44 AM
오늘도 그리스 강연을 듣습니다!

오늘은 3주차, 김헌 교수님의 <범그리스 4대 제전의 현장을 찾아서>입니다!

올림피아, 퓌티아, 네메아, 이스트미아 제전에 대해 다룰 예정이에요!

오늘도 잘 듣고 올게요!
July 16, 2025 at 9:48 AM
브릿G 추천리뷰로 선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uly 16, 2025 at 2:09 AM
오늘의 강의 후기는 다음의 사진으로 갈음합니다.

<일리아스 매일 읽기>도 기운 받아서 이번주 중으로 연재 재개합니다!
July 9, 2025 at 12:13 PM
동네에서 4주동안 그리스 강연을 하는데 김헌 교수님과 강대진 교수님이 오신다고 하시네요.

1주차는 개인 일정으로 바빠서 신청해놓고 못갔지만, 오늘부터는 제대로 수강합니다!

2주차의 주제는 <그리스 남부: 테세우스와 헤라클레스의 땅>, 강대진 교수님께서 강연하십니다!

잘 듣고 올게요!
July 9, 2025 at 9:45 AM
적사각 작가님의 SF 스릴러 장편소설 <바통>의 리뷰를 올렸습니다.

<'요즘 MZ'의 타임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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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4, 2025 at 7:36 AM
권선율 작가님의 단편소설 <계류>의 리뷰를 올렸습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씀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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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4, 2025 at 8:31 AM
이열 작가님의 판타지 호러 단편소설 <모든 천사는 두렵다>의 리뷰를 올렸습니다.

<잘 짜인 구조, 지나친 상징, 아쉬운 배치, 분명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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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 2025 at 8:50 AM
김성호 작가님의 단편소설 <자비의 집>의 리뷰를 올렸습니다.

<사랑도 의심도, 자비로이 불살라주소서. 재만이 남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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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 2025 at 8:38 AM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읽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천병희 교수님의 번역본(2015년판)과 이준석 교수님의 번역본을 동시에 펼쳐놓고, 그 두 가지 글맛을 한 번에 음미합니다.

매일 조금씩, 더욱 깊이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강대진 교수님의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읽기>를 참고합니다.
May 4, 2025 at 5:30 PM
“우리는 리벤을 버리고 간다.”

실종된 리벤을 찾는 사람들.
그는 천문대 지하에서 발견된다.
자신의 사슬에 결박된 채로.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4장 - 오래된 천문대 (4)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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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25 at 9:51 AM
“네가 상대의 운명이 되도록.”

리벤과 파우스트의 술래잡기.
그러나 리벤은 번번히 실패한다.
리벤은 아이젤에게 조언을 구하는데.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4장 - 오래된 천문대 (3)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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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 2025 at 10:57 AM
“별은 마법의 근원이니까.”

파우스트가 설명하는 별과 마법.
그리고 이어지는 짧은 문답.
수업의 끝에서 파우스트는 작은 과제를 낸다.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4장 - 오래된 천문대 (2)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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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9, 2025 at 9:07 AM
“자, 그럼 첫 번째 마법 수업을 시작할까?”

약초를 키우는 무인도.
섬 안의 오래된 천문대에서,
파우스트와 리벤의 마법 수업이 시작된다.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4장 - 오래된 천문대 (1)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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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8, 2025 at 10:12 AM
“승선을 환영합니다. 파우스트 즈웰링.”

추모 경기가 끝나고.
파우스트는 섬을 떠나겠다고 천명한다.
허나 섬의 총의는 생각이 달랐는데.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3장 - 검은 팔의 왕자 (6)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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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7, 2025 at 9:50 AM
"그 저주는, 내 거야."

괴물이 된 차란다르.
파우스트는 절망을 이겨내고, 그림자와 대적한다.
저주를 돌려받아, 새롭게 만들기 위해.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3장 - 검은 팔의 왕자 (5)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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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4, 2025 at 10:04 AM
"이게 이 저주의 종착점이란다."

마주한 저주의 근원.
별빛이 맞닿아 반짝이는, 어두운 바다의 주인.
저주는 차란다르에게 옮겨진다.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3장 - 검은 팔의 왕자 (4)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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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3, 2025 at 9:09 AM
"저주를 해결할 때가 왔어."

파우스트는 저주를 해결하고 섬에서 나가기로 결정한다.
마법사의 재능을 가진 리벤의 힘을 빌려,
섬과 주민들에게서 저주를 떼어내는 것까지 성공했지만….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3장 - 검은 팔의 왕자 (3)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March 12, 2025 at 9:20 AM
"검은 팔의 왕자님을 뵙습니다."

파우스트와 만난 아이젤.
아이젤은 파우스트의 신원확보를 위한 교섭을 시작하고,
백 년도 더 된 검은 팔의 왕자의 옛 이야기가 풀려난다.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3장 - 검은 팔의 왕자 (2)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March 11, 2025 at 9:31 AM
"그러니 우리를 파우스트에게 안내하세요."

마법사 파우스트가 실종된 검은 손의 섬.
아이젤과 선원들은 그의 신원 확보를 위해 움직이고,
섬 근처에서 그들은 아이젤도 예상하지 못한 야습을 당한다.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3장 - 검은 팔의 왕자 (1)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March 10, 2025 at 10:33 AM
"진작에 이렇게 보내줘야 했어요."

한 번 더 섬의 정상으로 올라가는 아이젤과 일행들.
오스턴은 이 섬의 원래 관습대로 아내를 떠나보낸다.
알렉산드라는 그런 오스턴을 위해 위로의 선물을 준비한다.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2장 - 안개의 섬 (5)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March 10, 2025 at 10:04 AM
"이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오스턴 경."

물뱀과의 사투가 끝나고, 안개는 걷히기 시작한다.
정신을 차린 사람들은 출항을 준비한다.
오스턴은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싶은 일이 있다는데.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2장 - 안개의 섬 (4)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March 6, 2025 at 9:27 AM
"내 주인께 대항하려는 자들이 온 건가."

아이젤, 에우클리온, 베토스는 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그곳에 있는 것은 안개의 원인, 머리 아홉 달린 물뱀.
물뱀이 일으키는 안개와 환영에 맞서며 그들은 검을 꺼낸다.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2장 - 안개의 섬 (3)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March 5, 2025 at 9:15 AM
"그래서 영웅의 길에 오른 거야?"

안개에 사로잡힌 실종자, 오스턴 라이아.
그리고 그의 경호로 섬에 들어왔던 에우클리온.
에우클리온과 아이젤의 길은 지금 하나로 엮인다.

<검은 양은 구원의 섬으로>
2장 - 안개의 섬 (2)

브릿G, 문피아에서 연재 중.
March 4, 2025 at 9: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