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에서는 새니스터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전 오락실 게임, 그림 그리기, 사진 찍기, 리듬게임 등등.
오락실 게임에 대한 글 적습니다.
자작 그림 올립니다.
https://www.pixiv.net/users/107237128
https://www.youtube.com/channel/UCCDcH91wnxAILnO10xBYn0g
"Break the rules, I, time and time again."
"Break the rules, I, time and time again."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데다 한 번 하는데 겨우 1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 주말이라 그런지 특히 가족분들께서 많이 찾아오시어 게임 하나 씩 잡고 계셔서 그나마 순환이 빠른 총쏘는 게임만 몇 번 하고 돌아왔다.
한켠에는 상태 멀쩡한 패미컴이 놓여 있었다.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데다 한 번 하는데 겨우 1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 주말이라 그런지 특히 가족분들께서 많이 찾아오시어 게임 하나 씩 잡고 계셔서 그나마 순환이 빠른 총쏘는 게임만 몇 번 하고 돌아왔다.
한켠에는 상태 멀쩡한 패미컴이 놓여 있었다.
그걸 알고 있는데도 바운드가 나버리는 사고가 발생해 잔기 없는 상태로 Z존까지 왔으나 최종 보스인 고래는 잡았습니다.
그걸 알고 있는데도 바운드가 나버리는 사고가 발생해 잔기 없는 상태로 Z존까지 왔으나 최종 보스인 고래는 잡았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인 야마토 전이 본 작품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앞의 15개 라운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난이도.
마지막 라운드인 야마토 전이 본 작품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앞의 15개 라운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난이도.
엑스 어쩌구 옆동네에서 피난왔습니다.
오락실 다니면서 이런 저런 게임들 하는데 리듬게임이나 고전게임에 관심 많습니다.
간간이 오락실 게임에 대한 글 적기도 하고 플레이 영상 찍어서 업로드하기도 합니다.
그림 그리는 걸 취미로 합니다. 태블릿으로 그리거나 종이에 샤프로 스케치로 그리거나 합니다.
(최근에는 태블릿으로 캐릭터들 2차 창작 또는 창작으로 그립니다.)
관심사 비슷한 여러분들 기다리겠습니다.
엑스 어쩌구 옆동네에서 피난왔습니다.
오락실 다니면서 이런 저런 게임들 하는데 리듬게임이나 고전게임에 관심 많습니다.
간간이 오락실 게임에 대한 글 적기도 하고 플레이 영상 찍어서 업로드하기도 합니다.
그림 그리는 걸 취미로 합니다. 태블릿으로 그리거나 종이에 샤프로 스케치로 그리거나 합니다.
(최근에는 태블릿으로 캐릭터들 2차 창작 또는 창작으로 그립니다.)
관심사 비슷한 여러분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