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조이 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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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 / 183~4 / 81~2
더블조이 워너비 / 일상계 겸
만물(萬物)에, 새롭게 꽃피우는 봄처럼♪
아.. 수정요.. 얼어죽을 거 같아도 아름다우시다는 뜻!
December 22, 2025 at 7:33 AM
얼어죽어도 아름다우시다는 거죠?^0^
December 22, 2025 at 7:32 AM
주말에 푹 쉬셨어요?
December 21, 2025 at 1:55 PM
방금 일어났어요? 승아씨?
December 20, 2025 at 5:34 AM
허걱! 살쪘는데 허리가 들어가있어요?
December 18, 2025 at 4:15 AM
대화해야해요
December 17, 2025 at 6:23 AM
사진하고 만화랑 너무 잘 어울려요.
December 8, 2025 at 1:33 PM
뭐가 궁금하신데요?
November 30, 2025 at 6:37 AM
디엠 보냈어요
September 25, 2025 at 12:50 AM
동의합니다♩
September 12, 2025 at 5:46 AM
감사해요 누님. 언제라도 불러주세요.😊 빈.말. 아닙니다
September 9, 2025 at 6:08 AM
저 사진을 보니 멀리서 실사로 본 장면들이 새록새록하네요.
September 8, 2025 at 11:51 PM
좋아요 감사드려요
September 8, 2025 at 3:30 AM
그때의 이벤트 사진이군요. 우와
September 8, 2025 at 2:05 AM
좋아요 반응 감사해요^0^
September 7, 2025 at 2:25 AM
이게 그거였군요.ㅎㅎㅎ 그래서
September 7, 2025 at 12:43 AM
대화 영광이었습니다. 누님
September 7, 2025 at 12:42 AM
예 진~하게 지내요♬
September 6, 2025 at 3:40 AM
감성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어요☺
로라누님 피부톤까지 톤업되고 밝✨게🌟 보여요
September 6, 2025 at 1:56 AM
스마일하게 웃고 있어서 해맑게 보였어요♬
September 6, 2025 at 1:54 AM
아.. 그리고 뭔가를 찾았습니다.ㅎㅎ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넘 아름다우세요.
September 6, 2025 at 1:01 AM
자유와 개방을 마음과 피부로 느끼려는 즐거움이 이쁘데 묻어납니다💫
September 6, 2025 at 1:00 AM
과찬 감사합니다. 누님♬
5+1의 감각으로 느낀다는 말로 쓰려다가 밋밋할까봐 다르게 적었어요
September 6, 2025 at 12:27 AM
향기를 느끼고, 눈으로 맛보고, 혀로 느끼고 싶은.. 혀까지 달려들고 싶은 사진들입니다.😍😍
September 5, 2025 at 11:50 PM
후와 마지막 사진이 fresh한 사진들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네요.ㅎㅎ
September 5, 2025 at 9: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