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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좀 빼먹은 건 잇는데 아무래도 공계용은 아님 (터져서)
December 29, 2025 at 3:25 PM
그림이라도 채워넣어야 내가 뭐라도 그리지 않을까 하여 동기부여를 위하여~~ 진짜 작업 해야만 해... 채색만 남앗으니 할 수 잇다 bb
December 29, 2025 at 3:15 PM
아 뼈가 아파요 크아악.... 그그치만 그게 숙달이 되어 잇어서 뭔가... 뭔가에요
December 29, 2025 at 2:49 PM
하지만 수많은 애니메이션 등을 거의 무자막이든 자막이든 봣으면 청해는 자연스럽게 들리는 것 같아서... 근데 오타쿠 일본어 배운다 치면 뭔가 버튜버 영상 봐도 좀 되는 것 같더라고요 모르는게 나오더라도 다음 얘기하는 걸로 어느 정도 감이 잡힌다고 해야 하나...
December 29, 2025 at 2:46 PM
아 클튜 출쳌
December 29, 2025 at 2:41 PM
만두를 먹어서 일단 소화를 위해 12시 30분까진 잇어야 해...
December 29, 2025 at 2:38 PM
그런 거죠 내 취향으로 변해라~~
December 29, 2025 at 2:37 PM
맞아요 걍 잡으면 내 취향인 거지 그게 일관성이 아닐가요 (??
December 29, 2025 at 2:35 PM
난 이제 확실하게 말할 수 잇어 갈발이 좋아 흑발도 좋아 근데 어떤 거든 다 먹는다는 점이긴 해.....
December 29, 2025 at 2:32 PM
아니 반시뱀 왜 잡고 잇어요 저번엔 그 어디야 몽골 갓더니 어딜 간 거얔ㅋㅋㅋㅋㅋ
December 29, 2025 at 2:27 PM
블스 보면 그림 그리시는 분들 많아서 동기부여는 되는데 잉 그리기 귀찮아 잉 근데 뭐 그리지 이래 돼서 걍 널부렁하기 언젠간 그리것지
December 29, 2025 at 2:26 PM
핫 그러면 난중에 쉬는 시간에 뭐라도 드시기 bb
December 28, 2025 at 4:47 AM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간단하게 드실 수 잇는 주먹밥이나 샌드위치!!
December 28, 2025 at 3:53 AM
밥... 든든하게 먹는다면 식당 가서 따땃한 국밥 먹기....???
December 28, 2025 at 3:51 AM
헉 좋아요 조아요 감사합니다 뭔가 강박 같이 그런 게 자꾸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천천히 그리고 싶을 때 그려야겟어요 히히
December 28, 2025 at 3:50 AM
여기서 얘기하는 거지만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뭔가 낙이 없는 느낌임... 사람들 반응 신경 안 쓰는 게 좋긴 한데 어렵다ㅠ 그래서 계속 안 그리고 있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3:45 AM
자야지...
December 27, 2025 at 4:52 PM
뭘 말하려 햇더라 x랑 병행하면서 블스 할 것 같습니다 ;3 살살 넘어오는 각을 준비하는 중이긴 하지만..
December 27, 2025 at 10:06 AM
아 뭐야 여기 계정 추가 가능햇잖아...? 조만간 추가해서 뭐라도... 나눠놔야지
December 27, 2025 at 4:40 AM
Reposted by 에이치엠
아 맞아
새로 블스를 시작하는 여러분
요거
체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구글 검색에서 나의 부끄러운 스윗이 뜨지 않게 해줍니다
December 26, 2025 at 5:44 AM
Reposted by 에이치엠
반려 동물 없음, 그림 안그림, 연성 안함 하지만 언제나 블친 곁에 있음
December 26, 2025 at 1:02 AM
헉 뭐라도 드셔요 드시고 따땃한 이불 안으로
December 26, 2025 at 6:26 AM
포슷을 포슷이라 쓰지 못하고
December 26, 2025 at 5:32 AM
아 졸려 진짜.... 근데 그럴만 한 거가 한 2시 이후에 자면 하루가 넘 졸립긴 해...
December 25, 2025 at 12:50 PM
아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December 25, 2025 at 4: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