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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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40초 육아 부부..
만남, 초대 경험 없어요...사진은 찍게 해주는데
업로드는 몰라요...
마사지 초대...꿈 같은 이야기...
혼자서 상상만...

와이프에게는 오픈이 되지 않아 소통은 어려워요
설렘반 기대반입니다....ㅎㅎ
January 23, 2025 at 4:24 PM
이번 연휴쯤 첫 마사지 계획중에 있는데 수위가 얼마나 진행될수 있을지 기대감과 상상에 잠을 못잘 지경입니다...ㅋ
January 20, 2025 at 1:19 AM
대물에 박히면서 자지러질듯 신음을 내며 질질싸는 와이프가 보고 싶네요
January 20, 2025 at 1:16 AM
저도 소추라 와이프랑 관계하며 한번씩 물어봅니다 나보다 큰 자지들 빨고 박히고 했었냐고
그렇다는 대답에 얼마나 더 꼴리는지....
January 20, 2025 at 1:04 AM
와이프가 스스로 원해서 찾는 저 손길....저도 눈앞에서 경험해 보고 싶네요
언젠가 한번 뵙고싶은 분이네요
January 18, 2025 at 5:25 PM
와이프 첫 마사지를 준비중입니다
생생하게 써주신 글 덕분에 덩달아 같은 기분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흥분감이 이루 말할수 없네요 ㅎ
January 16, 2025 at 7:25 AM
저도 항상 나만 먹기 너무 아깝다 그러면 똑같이 답하는 아내 딴사람눈에는 안그럴걸이라고
January 8, 2025 at 10:05 PM
정말 섹시하네요 와이프도 저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January 1, 2025 at 1:00 AM
일부러 가슴골이 드러나는... 혹은 시스루 의상을 입히고 외출을 하고 싶죠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고 싶어서...
December 2, 2024 at 12:46 AM
아직은.....아무것도 진행이 안된 상태라....ㅎ와이프는 이쪽 세계는 백지상태입니다 ...
December 1, 2024 at 2:02 PM
항상 좋긴 하지만 항상 뭔가 조금 부족한....ㅎ
November 20, 2024 at 4:12 AM
실제로 보고 싶은 장면 중에 하나죠 열심히 설득중에 있습니다
November 19, 2024 at 8:51 PM
첫단추가 무지 힘드네요 ...ㅎ
November 14, 2024 at 1:17 PM
대사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되길 기대 해야죠...ㅎ
November 10, 2024 at 2:49 AM
저도 소망하는 바입니다...ㅎ
November 10, 2024 at 2: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