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지깅🙏🏻😭
banner
doshiyou.bsky.social
쩌지깅🙏🏻😭
@doshiyou.bsky.social
독서 다꾸 이차창작 예쁜거 귀여운거 좋아좋아✨
지카우치 유타 책에 감동먹고서 《증여의 수수께끼》 사버리고 살짝 후회중
May 24, 2025 at 2:20 PM
다꾸 존나함...
May 24, 2025 at 1:39 PM
여행때 가챠에서 뽑은 인형들
분홍 베개에 누운 토끼는 나름 시크릿 템이었음
January 8, 2025 at 1:10 AM
행복함ㅠㅠㅠ 너무좋음
December 15, 2024 at 11:57 AM
잠안와
이것도 꽤 베셀된 넷괴담물인데 초장부터 너~~~~무 어조가 분석적이라, 이래선 미스터리가 바탕이고 괴담물은 그 파생장르 아닌가 싶어진다. 한편 최근 일추리는 SF사변물에 하드하게 근접해가고 있는 거 같은데.
December 7, 2024 at 4:03 PM
처질 때 이런 미친소리 한번씩 써주면 기분 상쾌해짐
December 3, 2024 at 6:43 AM
아주 좋았다. 사둔 지는 오래됐는데 어쩐지 갑자기 엄청 팔리고 있어서 오히려 미루게 됨. 일찍 좀 읽을걸.
살면서 맞닥뜨리는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혼돈, 그 혼돈에서 질서를 찾기 위해 범주화에 매달리는 심리, 그리고 그렇게 찾은 질서가 다시 세상에 어마어마한 암흑을 초래하는 일, 그런 전기들을 알아차리기도 불가능하고 사태는 이미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러한 세상의 법칙으로부터 저자 인생을 구하려는 시도로 나온 게 이 책 같다.
December 2, 2024 at 4:01 PM
사은품이거나 사거나 한 티코스터들
문지사 시집 사은품이던 〈수옥〉 코스터는 한번 커피 흘려서 빨았는데 얼룩은 지워졌지만 천이 좀 우글우글돼서 살짝 멘붕함
December 2, 2024 at 1:37 PM
커피나 티 코스터로 쓰는 건 주로 이런 유리제
빛깔이 이쁘니까 소품용으로도 씀
그러다 보면 결국 머그잔 갖고 와선 내려둘 데가 없어서 우왕좌왕하기도
December 2, 2024 at 1:12 PM
뭔가 샀다가 사은품으로 받은 크리스마스 느낌 티코스터 ~(˘▾˘~) 이런 귀여운 거 옆에 두면 기분이 좋다
December 2, 2024 at 1:10 PM
겨울 루센의 시간이야❄ヾ(◍´▿`◍)ノ゙☃️
November 30, 2024 at 2:15 AM
일제 세필펜의 의의
4mm 모눈에 글씨 쓰기
November 27, 2024 at 7:29 AM
손글씨 써야됨
November 27, 2024 at 7:25 AM
아름다운 건 역시 젊은 막달라 마리아였던 거 같은데.
November 25, 2024 at 12:28 AM
카라바조와 따까리들에서 어쩐지 제일 와닿는 모티프는 성 프란체스코였다. 왜지
November 25, 2024 at 12:28 AM
「트위터」 에 있어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를 읽는다
밥먹으면서
November 15, 2024 at 11:40 AM
흐음
November 15, 2024 at 11:40 AM
좋다
마음이 채워지는군...
November 15, 2024 at 11:40 AM
바부같구 얼굴이 너무 귀여움 하는짓도 귀엽구 하여간 바부임
November 15, 2024 at 11: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