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선 사람들이 서운하니….?
차라리 잘된 거 아닐까…?
여기 남아 널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버텨줘…
돌아선 사람들이 서운하니….?
차라리 잘된 거 아닐까…?
여기 남아 널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버텨줘…
내가 악착같이 버틴다…….
진짜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 같은게 기자 이름 달고 아님 말고 식…
진짜 대대손손 저주 받아…
내가 악착같이 버틴다…….
진짜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 같은게 기자 이름 달고 아님 말고 식…
진짜 대대손손 저주 받아…
너희 일곱 모두… 너무 보고 싶어..
너희 일곱 모두… 너무 보고 싶어..
너무 힘들어…..
하루에도 몇 번씩 니가 미워…..
근데….
모르겠어….왜 놓아지지 않는지…..
너를 놓지 못하는 건지….
너를 놓으면 나머지 여섯도 놓아야 해서인지..
오늘은 니가 너무 미워….
너무 힘들어…..
하루에도 몇 번씩 니가 미워…..
근데….
모르겠어….왜 놓아지지 않는지…..
너를 놓지 못하는 건지….
너를 놓으면 나머지 여섯도 놓아야 해서인지..
오늘은 니가 너무 미워….
내가 지난 10여 년간.. 그대들의 하소연과 우울을 듣느라 나의 에너지가 바닥났다고.
내가 그 이야기들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지 않으면 그대들이 나쁜 선택을 하게 될까 두려웠고 그런 일을 막고 싶었다고. 후회도 원망도 없지만 그 부정적 감정과 불안들은 오롯이 내게 전이돼 쌓인것 같고 내가 날 버틸려면 당분간은 혼자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서운해 말라고. 엉엉 울게 될 줄 알았는데 그냥 찔끔 울었다. 속이 시원하지도 않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제야 눈물이 난다.
내가 지난 10여 년간.. 그대들의 하소연과 우울을 듣느라 나의 에너지가 바닥났다고.
내가 그 이야기들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지 않으면 그대들이 나쁜 선택을 하게 될까 두려웠고 그런 일을 막고 싶었다고. 후회도 원망도 없지만 그 부정적 감정과 불안들은 오롯이 내게 전이돼 쌓인것 같고 내가 날 버틸려면 당분간은 혼자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서운해 말라고. 엉엉 울게 될 줄 알았는데 그냥 찔끔 울었다. 속이 시원하지도 않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제야 눈물이 난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싫다.
전화가 와도 저절로 넘어갈 때까지 그냥 둔다..시끄러운지도 모르겟어..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싫다.
전화가 와도 저절로 넘어갈 때까지 그냥 둔다..시끄러운지도 모르겟어..
먹고 사는 일이지만..
나랑 너무 안맞는데 계속해야 돼나…..
진짜 울고 싶다…
이 나이에 엄마아빠 보고싶으면….
먹고 사는 일이지만..
나랑 너무 안맞는데 계속해야 돼나…..
진짜 울고 싶다…
이 나이에 엄마아빠 보고싶으면….
아직 어린 애들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방어 도구로 쓰고, 그냥 나! 나! 나! 나! ㅈㄴ 잘난 나! 그것 밖에 없는 나르시시스트에 불과한 여자에 자아 빙의해서 쳐 올리는거 같잖아 죽겠음.
아직 어린 애들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방어 도구로 쓰고, 그냥 나! 나! 나! 나! ㅈㄴ 잘난 나! 그것 밖에 없는 나르시시스트에 불과한 여자에 자아 빙의해서 쳐 올리는거 같잖아 죽겠음.
현생의 분노.
분노까지 아닐 타이밍에 분노가 이는 것이 고민.
내색 않고 있다가.
혼자 있을때 폭발.
아랫입술 안쪽을 깨물어 부풀기도.
어젯밤엔 자려고 누워서 맥락없이 화가 치밀어. 손톱으로 내 얼굴을 찍음.
운전할 때 욕함.
나 어디로 가고 있니.
현생의 분노.
분노까지 아닐 타이밍에 분노가 이는 것이 고민.
내색 않고 있다가.
혼자 있을때 폭발.
아랫입술 안쪽을 깨물어 부풀기도.
어젯밤엔 자려고 누워서 맥락없이 화가 치밀어. 손톱으로 내 얼굴을 찍음.
운전할 때 욕함.
나 어디로 가고 있니.
행복한 순간이 51이 되기를.
너도 나도 우리 모두.
행복한 순간이 51이 되기를.
너도 나도 우리 모두.
좀 떨어져 있어볼까…
좀 떨어져 있어볼까…
그래서 고마운 마음이 가장 앞서.
고마워 지민아.
그래서 고마운 마음이 가장 앞서.
고마워 지민아.
내가 아이가 없는 것이.
아이를 미치게 갖고 싶던 때에는 형벌처럼 느꼈었다.
내가 왜. 내가 뭘 잘못했을까.
자책하고 원망하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 나라가, 세상이 망해 가고 있는 꼬라지를 보니. 형벌까진 아니였던거 같다.
내 아이가 이런 지옥같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되니…
어쩌면 감사한 일이라고 여겨도 될지도..
내가 아이가 없는 것이.
아이를 미치게 갖고 싶던 때에는 형벌처럼 느꼈었다.
내가 왜. 내가 뭘 잘못했을까.
자책하고 원망하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 나라가, 세상이 망해 가고 있는 꼬라지를 보니. 형벌까진 아니였던거 같다.
내 아이가 이런 지옥같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되니…
어쩌면 감사한 일이라고 여겨도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