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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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라라스윗 콜라보 메뉴들 맛 없다. 그리고 엄청 달아 아주아주
August 11, 2023 at 8:17 AM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냥 죽어버리면 좋겠다.
August 10, 2023 at 1:07 PM
이걸 에스프레소라고 줬다
August 10, 2023 at 1:06 PM
비상 계정 만들어 놔야지
August 9, 2023 at 11:30 PM
방사능국 여행 타래
July 31, 2023 at 11:02 PM
주말에 출근 하다 보니까 월요일 오는 게 너무 이상해. 아직 일요일이어야 할 것 같고 그러네
July 31, 2023 at 6:48 AM
점심은 생선 구이였다
July 31, 2023 at 3:40 AM
돈까스 오므라이스
July 30, 2023 at 4:26 AM
어니언
July 30, 2023 at 2:59 AM
읽고 있는데 자꾸 딴짓하면 안되는데 덮고 밥 먹고 딴짓 중이다
July 29, 2023 at 9:25 AM
이번달 교통비가 십만원이 넘어갔네
July 29, 2023 at 8:21 AM
체중 3킬로 빠짐. 체중계 이상하다. 그리고 근육이 빠지는 듯한 게 일단 매일 한시간 정도 걷다가 안 걷고, 단백질도 잘 안 먹고, 근력운동도 별로 안해.
July 29, 2023 at 5:53 AM
영화의 색감과 대칭성은 웨스 앤더슨 영화라면 늘 그렇지만 유독 더 아름다웠던 것 같다. 인생의 고독감이나 슬픔등을 극복하는 건 그저 살아내는 것이라는 주제의식을 표현하는 것 같고. 삶엔 큰 이유가 없이도 지속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 듯.
July 29, 2023 at 4:39 AM
오렌지비앙코 마시며 근무
July 29, 2023 at 4:25 AM
cgv 너무 더워
July 29, 2023 at 3:05 AM
"잠들지 않으면 깨어날 수 없다" 애스터로이드시티
July 29, 2023 at 3:02 AM
델로브 스콘세트.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맛있었어
July 28, 2023 at 11:02 AM
오늘 먹은 것
July 28, 2023 at 8:52 AM
근데 막상 뭐 봤냐면 기억이 안남. 존윅은 한 여덟번 본듯
July 27, 2023 at 11:15 AM
최근 영화관 엄청 많이 간듯.
July 27, 2023 at 11:09 AM
여행 가기 너무 싫은데 지금 쩔 수 없는 상황
July 27, 2023 at 11:02 AM
여행준비? 랄게 있나
July 27, 2023 at 11:00 AM
책도 한 자 못 읽고 이게 사는 건가 싶어
July 5, 2023 at 1:11 PM
첫 출근. 응애예요.
July 3, 2023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