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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2n / 디엣,건오,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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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낮에는 군복 밤에는 캐주얼
오랜만에 적는 글이네요

가만히 책상아래에 목줄 채워 둔 채로 있어요
그래야 이쁘게 발로 괴롭히고 목줄 잡아 당기면서 끌려 다니는 이쁜 모습을 바라보죠
더욱 더 발버둥 치면 칠 수록 제 손이 당신을
죄여올거에요 그러니 이쁘게 말 잘 들어요

#멜돔 #펨섭
November 28, 2025 at 12:46 AM
나랑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점심까지 같이 있자 어때?

#멜돔 #펨섭
July 17, 2025 at 2:25 PM
새벽에 일어나서 남들보다 부지런히 일하고 남들 쉴때 운동하면서
남들 잘때 공부하는 삶을 사니
욕구가 폭발할거 같네요
머리채 잡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사랑한다는 속삭임에 당신을 휘감고 싶어지네요
July 15, 2025 at 5:41 AM
이쁘게 나온거 같아 그치?
July 6, 2025 at 10:01 AM
빵도 먹고 그랬지
담주에는 어디가지…
July 5, 2025 at 11:59 AM
옷 이쁜거 같아
July 5, 2025 at 3:51 AM
자다 깼는데 옆에서 자고 있는 널 보면
나 못 참고 괴롭힐거 같아
서서히 젖어가는 너의 몸에
이쁘다고 자국들을 남기고
서서히 나오는 소리를 들으며 난 즐기고
있을거 같아
그러니까 나랑 오늘 약속 좀 잡자

#펨섭 #멜돔 #맘눌뎀
July 4, 2025 at 8:19 PM
예…주말에 아픔 이슈로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몸 상태가 진짜 최악이네요
June 29, 2025 at 10:53 AM
아마 내일은 사복 사진이 올라가지 않을까 해요
다들 사복이 좋나요?
아님 군복이 좋나요?

#펨섭 #멜돔
June 26, 2025 at 2:19 PM
야간 훈련 하고 오니까 힘들어
그러니 옆에서 가까이 와봐
목좀 잡고 키스하고 싶어졌어
그리고 나서 이쁘게 목부터 탐할래
June 26, 2025 at 2:13 PM
친구를 만들고 싶어졌다
나랑 디엠하면서 놀 사람?
June 23, 2025 at 12:32 PM
최근 운동 시작한 후로
먹는 거부터 옷 입는 거 까지 변화하고 있어
그러니 옆에 와봐요 이쁘게 천천히
탐해서 당신이 얼마나 이쁜 표정 짓는 지 바라볼 수 있게

#멜돔 #펨섭
June 23, 2025 at 12:25 PM
다들 오랜만이에요
그러니 나랑 이쁘게 자자
내 옆에서 자고 있어 그래야 내가
구석구석 만져서 젖게 만들지

#펨섭 #오프 #광주 #맘눌뎀
June 21, 2025 at 7:56 PM
바쁜 일주일을 끝내고 결국 휴가를 얻었어요 그래서 광주를 가요
당신이 옆자리라면 커튼치고 손으로 괴롭힐거 같아요 내 꺼라고 만져주면서 알려줄게요.
그러면 당신은 이쁘게 고마워요 해줬으면 해요 항상 당신이 웃는 모습이 좋으니까

#섹블 #에세머 #펨섭 #멜돔
November 22, 2024 at 9:57 AM
오랜만에 글 적는거 같아요
요새 여리여리한 옷들 사고 있는데
그 여리여리한 옷들 아래에 당신이
무릎꿇고 이쁘게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목을 조르면서 나만 바라보고
내가 당신의 숨 쉬는 걸 통제하고 싶네요
그러니 당해줄래요?

#멜돔 #펨섭 #맘눌뎀
November 14, 2024 at 2:15 PM
아침부터 준비해서
08:30분에 출발해서 57분만에 완주
진짜 열심히 뛰었다
이제 심심하니 나랑 놀자

#펨섭 #멜돔 #맘눌뎀
November 3, 2024 at 3:43 AM
주말에 마라톤을 나가게 되서 연락이 조금 잘 안될 수 있어요
운동 열심히 하고 이쁜 옷들 많이 입어서 돌아다녀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미리 친해질래요?

#펨섭 #멜돔
October 29, 2024 at 6:09 PM
on / off
낮과 밤 그러니 넌 내 옆에 있어
그럼 너가 원하는 옷 입고 너에게 목줄
채울게 그러니 가만히 있어
이쁘게 울어줘

ps. 궁금한 것들 물어봐 주세요

#맘눌뎀 #멜돔 #펨섭 #에셈블
October 25, 2024 at 8:54 PM
주말에 약속잡을려고 하면
나랑 약속 잡을 사람이 있을려나?
그 사람이 하고 싶은 것들 해줬다가
내가 괴롭힐거 같아서 위험하겠지?
아닌가? 오히려 너는 좋아서 물 흘릴려나?

#펨섭 #멜돔 #맘눌뎀
October 25, 2024 at 7:25 AM
주말에 약속 잡고 싶은데
너의 자리를 알려주고 이쁘게 약점들
공략해주고 싶어 그러면서
너라는 사람을 내 입맛대로 만들고
이제는 내가 아니면 못 즐길거 같다고
연락왔으면 좋겠어

#펨섭 #멜돔 #에셈트 #맘눌뎀
October 24, 2024 at 9:56 PM
내일만 하면 다 끝난다
그러니 너는 날 위해서 봉사해줘
그럼 난 널 이쁘게 더 괴롭히고
더 울게 만들게 넌 내 소유물이 되어줘

#멜돔 #펨섭 #맘눌뎀
October 24, 2024 at 3:17 PM
문뜩 든 생각인데 내 입맛대로 만들면
과연 넌 어떤 아이가 될까?
다정함에 젖는? 아니면 목 졸리고
강제성에 젖는?
그냥 너라는 도화지를 내 색감으로 채우고 싶어 그러니 이리 와볼래?

#멜돔 #펨섭 #에셈블 #맘눌뎀
October 23, 2024 at 9:52 PM
이러고 널 기다릴게
와서 책상 밑에서 이쁘게 기다리면
상으로 뭘 줄 지 모르잖아? 너가 그렇게
원하던 걸 얻을 수 있고 또 내 발 아래에서 있는 널 보고 잡아먹을 수도 있고
어때? 들어올래?

#멜돔 #펨섭 #맘눌뎀 #에세머
October 23, 2024 at 9:16 PM
술 마셨더니 누구하나 잡아놓고
천천히 내 입맛대로 개조하고 싶어
잡히기만 해 괴롭힐테니까

#멜돔 #펨섭 #맘눌뎀
October 23, 2024 at 5:51 PM
방금 밤새고 퇴근했는데 전화할 사람이
있나요?
그냥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고 성향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멜돔 #펨섭 #맘눌뎀
October 22, 2024 at 7: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