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노른자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다 버겁고
일상이 무너진채로 굴러간다
일상이 무너진채로 굴러간다
November 4, 2025 at 3:20 PM
사는게 너무 힘들다 버겁고
일상이 무너진채로 굴러간다
일상이 무너진채로 굴러간다
밥먹다가 또 한참 울었다
추석에는 네 가족분들에게 음식을 보내드렸고 저번달에는 네 애인분의 밥을 챙겼고 이번달에는 너 대신 네 친구분의 결혼식에 가게 됐는데 왜 너만 없는지
추석에는 네 가족분들에게 음식을 보내드렸고 저번달에는 네 애인분의 밥을 챙겼고 이번달에는 너 대신 네 친구분의 결혼식에 가게 됐는데 왜 너만 없는지
November 4, 2025 at 3:19 PM
밥먹다가 또 한참 울었다
추석에는 네 가족분들에게 음식을 보내드렸고 저번달에는 네 애인분의 밥을 챙겼고 이번달에는 너 대신 네 친구분의 결혼식에 가게 됐는데 왜 너만 없는지
추석에는 네 가족분들에게 음식을 보내드렸고 저번달에는 네 애인분의 밥을 챙겼고 이번달에는 너 대신 네 친구분의 결혼식에 가게 됐는데 왜 너만 없는지
다음 생이 있으면 네 손가락에 끈을 단단히 묶어둬야지 네가 멀리 떠나지 않게
September 8, 2025 at 4:37 AM
다음 생이 있으면 네 손가락에 끈을 단단히 묶어둬야지 네가 멀리 떠나지 않게
그리시는 얼굴의 옆면이 매번 산의 능선을 닮았다
September 8, 2025 at 4:26 AM
그리시는 얼굴의 옆면이 매번 산의 능선을 닮았다
Reposted by 노른자
Reposted by 노른자
Reposted by 노른자
Reposted by 노른자
Reposted by 노른자
Reposted by 노른자
May 26, 2025 at 4:15 PM
Reposted by 노른자
3장 그리고 싶었는데 도저히 시간이 날 것 같지 않음
April 28, 2025 at 1:34 PM
3장 그리고 싶었는데 도저히 시간이 날 것 같지 않음
Reposted by 노른자
Reposted by 노른자
Reposted by 노른자
Reposted by 노른자
Reposted by 노른자
명태배가 생기다
명태온이 생기다
다음 행사를 참여하게 된다면 꼭 명태를...
April 24, 2025 at 3:05 PM
명태배가 생기다
Reposted by 노른자
피를 보면 기절하는 친구가 있어서 (실제로 기절함..) 조심스러움🤔 그렇게 15금 굿즈가 되고 말았다..
April 24, 2025 at 1:58 PM
피를 보면 기절하는 친구가 있어서 (실제로 기절함..) 조심스러움🤔 그렇게 15금 굿즈가 되고 말았다..
Reposted by 노른자
Reposted by 노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