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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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bi.bsky.social
별뎅이
@dorebi.bsky.social
인권말과 논바 바이 일상 홍보계정..
오늘 레즈비언 카페라는 곳의 공지 트윗을 보고 거기에 인용, 인용의 인용으로 바이혐오가 가득한 것을 보니 참 고질병이다 싶다.
바이는 레즈공간을 위협하는 아웃팅 위험분자 남미새헤녀 << 인데 여자만날때는 봐주겠다 했으니 고마워해야된댄다 ㅋㅋㅋ
October 18, 2025 at 7:02 PM
오늘 택배로
퀴어한 장례와 애도
요녀석도 도착했다
운송장에 대빵만한 글씨로 퀴어. 라고 써있는 택배가 집앞에 있어서 좀 당황
August 21, 2025 at 9:49 AM
우리 동네 대장 고등어
매일 놀이터 입구에서 구역을 관리한다
가끔 산책나온 강아지가 본인에게 달려들면 아주 매서운 펀치를 날린다...
사진으로는 안보이겠지만 덩치가 아주 커서 누가 봐도 대장이다

아래에 고등어 1마리, 턱시도 2마리, 흰냥 1마리, 삼색 1마리, 치즈 1마리를 구역내에 거느리고 계심
August 21, 2025 at 9:38 AM
올만에 이르게 퇴근하여 도서관서 빌려온 심미섭씨의 사랑대신 투쟁대신 복수대신 책 읽고있구. 어제밤부터하여 반쯤 읽었는디, 내겐 아주 웃퍼서 참 재밌다 (누군가의 일기를 이렇게 재밌게 읽어도 되나 싶은 마음이 좀 있긴하다)
August 21, 2025 at 9:30 AM
인간적으로 연관 검색이라도 띄워줘라
June 20, 2025 at 12:54 AM
왤케 웃기지
March 12, 2025 at 11:24 AM
감동되네
March 10, 2025 at 11:43 AM
겨울 다지나갔다 이제 탄핵좀하자
February 15, 2025 at 11:25 AM
푸꾸옥에 간 내 피크민들...
모두 돌아오려면 아직 50일이 남았다..
February 14, 2025 at 12:56 PM
요거였어요 ㅋㅋ 지금은 같은 제품은 판매를 안하네여
자리차지나 닦아쓰는게 좀 불편하기는 합니다. 그치만 목욕필수펄쓴에게는 감사한~~
February 14, 2025 at 9:18 AM
출근길에 고양이의 습격을 받았다
나를 밥주던 사람으로 착각했는지 뛰쳐나와선 내 발에 부비다가 내가 밥을 안주니까 손을 물었다...
덕분에 지각했다
February 4, 2025 at 12:22 AM
푸꾸옥에서 여기저기 발에 물집잡히게 돌아다녔지만 역시 제일 기억에 남는건 바다와 함께 보던 저녁 하늘
January 31, 2025 at 5:39 AM
어제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검은 고양이 녀석이 우리는 거들떠도 안보고 다른 테이블에 가서 사람에게 마구 부벼대서 좀 부러웠다
January 24, 2025 at 3:05 PM
오늘 회의갔다가 스티커 한움큼 받앗다 ㅋㅋㅋㅋㅋㅋ
January 21, 2025 at 8:34 AM
오늘 전장연 집회에 함께 해주신 분의 깃발
-전국상자연합- 너무 즐거웠다
논바는 기뻐요...
December 24, 2024 at 3:17 AM
집회하기 좋은 하늘이다...
December 22, 2024 at 4:50 AM
지금 한남대교인디 농민의 트랙터 투쟁을 막아세우는 경찰병력때문에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버스가 막혔다..
교통체증때문에 집회제한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늘 그렇듯 경찰이 안 막으면 벌써 트랙터든 뭐든 앞으로 갔겠다 싶음
December 21, 2024 at 3:58 AM
❄️ 2024 홈리스 월동프로젝트 ❄️

⛄️ 홈리스 겨울나기<홈리스 월동프로젝트>는
점점 추워지는 겨울, 거리, 쪽방 등 열악한 거처에서 생활하는 홈리스 당사자가 조금 더 안전하게 겨울을 나고, 긴급한 필요를 해결할 수 있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입니다. 월동프로젝트는 매해 동짓날 즈음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를 준비하는 '2024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이 진행합니다.

✨<홈리스 월동프로젝트>에 함께하기
www.socialfunch.org/2024homeless
December 17, 2024 at 7:38 AM
테라스에 쳐둔 가림막이... 떨어져버려서.. 눈이 쌓임..
언젠가 보수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일단은 외면함..
November 28, 2024 at 1:06 AM
살려주세요
November 27, 2024 at 1:28 AM
앞이 막막하다 얘들아
오늘 왜 출근했을까 내가
(당연이 할일이 많아서지만
November 27, 2024 at 12:39 AM
이렇게는 나갔어요
November 26, 2024 at 11:35 PM
원래 두시쯤자요 ㅋㅋ
여기 책들에서
November 26, 2024 at 11:33 PM
집에 어릴적부터 가지고있던 오래된책들은 걍 추억때매 가지고있었던거라 이번에 그냥 다 어딘가 보내버리기로..
(친구들이 갖고싶어하면 주고.. 아님 중고서점이나 도서관에 기부할듯)
여러분중 누군가 갖고싶은 책이 있다면 편하게 말하세요..
November 25, 2024 at 3:49 AM
얼마전 비오는날에 첫 잎사귀피크민을 뽑았다...행복
November 19, 2024 at 4: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