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그레이 복숭아 무화과 케이크(얼복무)
매년 시기를 놓쳐 먹지 못했던 두세르 얼복무. 올해는 홀케이크 예약에 성공해서 드디어 먹어봤다ㅠㅠ
크림은 얼그레이향이 엄청 진했고 가벼운 텍스처는 아니었다. 양도 너무 많았음. 크림으로만 따지면 살짝 불호였는데 그래도 케이크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았다.
과일은 정말정말 많이 들어있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복숭아 후숙이 덜 돼서 황도였음에도 좀 딱딱했다. 부드러운 케이크에 딱복은 어울리지 않았다. 과일케이크이니 후숙에 신경을 더 써주심 좋을 듯.
#두두의식음일기
- 얼그레이 복숭아 무화과 케이크(얼복무)
매년 시기를 놓쳐 먹지 못했던 두세르 얼복무. 올해는 홀케이크 예약에 성공해서 드디어 먹어봤다ㅠㅠ
크림은 얼그레이향이 엄청 진했고 가벼운 텍스처는 아니었다. 양도 너무 많았음. 크림으로만 따지면 살짝 불호였는데 그래도 케이크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았다.
과일은 정말정말 많이 들어있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복숭아 후숙이 덜 돼서 황도였음에도 좀 딱딱했다. 부드러운 케이크에 딱복은 어울리지 않았다. 과일케이크이니 후숙에 신경을 더 써주심 좋을 듯.
#두두의식음일기
#두두의여행일기
#두두의여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