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mengi
banner
dolmengi.mastodon.online.ap.brid.gy
Dolmengi
@dolmengi.mastodon.online.ap.brid.gy
I don't boost images without alt-text.
이미지에 알트 텍스트를 써주세요.

🌉 bridged from ⁂ https://mastodon.online/@dolmengi, follow @ap.brid.gy to interact
Reposted by Dolmengi
Wahnsinnsgrafik, Wahnsinnszahl, kaum besprochen:
August 1, 2025 at 4:50 AM
Gerade aufgewachte Shanty🥰
December 28, 2025 at 6:19 PM
Reposted by Dolmengi
Okay, wie wäre es mit einer inspirierenden #vegan/en Aktion zum #Jahresbeginn?

Das Ganze wird so viele Tage laufen, wie wir Beiträge haben. Jeden Tag präsentiert jemand anderes ein Lieblingsrezept oder sonst einen schönen Post.

Anmeldungen, Hashtagvorschläge und Terminwünsche gerne hier […]
Original post on norden.social
norden.social
December 16, 2025 at 8:25 PM
내 앞날 따위
December 28, 2025 at 12:09 PM
12월 팽팽 놀면서 샨티랑 함께하면서 너무 좋았는데 1월 안왔음 좋겠다.
December 28, 2025 at 12:09 PM
Tofuschnitzel mit Champignonsoße und Pommes mit Ketchup #Vegan
December 28, 2025 at 12:06 PM
샨티 이제 다른개 봐도 나한테 집중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다.나 좀 믿을 만하니? 괜찮은거 같아?
December 28, 2025 at 11:50 AM
오늘 개들도 눈꼽이 낀단 걸 알았다. 샨티 경우엔 까만 눈꼽이 껴있었다
December 28, 2025 at 11:48 AM
왜케 이쁘게 자?
December 28, 2025 at 11:47 AM
어쩌다 집에 잡식동물이 둘이나 생겼누
December 28, 2025 at 11:33 AM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숲길 걸어도 나만 모기한테 엄청 뜯김
December 28, 2025 at 11:30 AM
난 추워도 겨울산책이 좋다. 여름에 숲.... 모기랑 진드기 천국일텐데 벌써 두렵다.
December 28, 2025 at 11:30 AM
으으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산책시간 한시간 반 넘어가니까 추위가 확 느껴져서 냉큼 집으로 옴
December 28, 2025 at 11:29 AM
Reposted by Dolmengi
그래서 와난 작가님의 "어서오세요 305호에" 가 진짜 많은 발전을 이끌었다고 생각한답니다.

모든 퀴어를 다 다룬건 아니지만 혐오자 문제, 향유자 문제, 앨라이의 고민과 퀴어들의 고민 같은걸 이거 보고 깨달은 사람들 많음.
December 28, 2025 at 4:58 AM
Reposted by Dolmengi
가자지구 엄마들이 자녀의 몸에 이름을 새기는 이유

입력 2025.12.23 07:30

학살의 또 다른 방법, 성폭력
'절멸' 위한 치밀한 계획…재생산 차단, 가족 해체
4·3, 6·25, 베트남전에 이은 '젠더'의 무기화
'위안부' 역사를 기억한다면, 가자를 외면할 수 없다

www.newsnjoy.or.kr/news/article...
가자지구 엄마들이 자녀의 몸에 이름을 새기는 이유
아기 예수가 태어난 땅, 팔레스타인 - 편집자 주2025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 예배는 전쟁과 학살로 고통받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기억하며 진행합
www.newsnjoy.or.kr
December 27, 2025 at 3:14 PM
샨티가 고개 들어서 눈감고 공기 중 냄새 맡을 때 너무 예쁨
December 27, 2025 at 5:30 PM
Reposted by Dolmengi
[단독]‘동물권단체 카라’에서 구조한 개 맡은 위탁업체, ‘불법 시설’이었다
수정2025.12.25. 오후 9:56

위탁업체 있던 개들 ‘스트레스성 행동’ 논란
카라 측, 개 1마리당 월 30만원 지급 정황
남양주시, 고발 예고···카라 측 ‘묵묵부답’ www.khan.co.kr/article/2025...
[단독]‘동물권단체 카라’에서 구조한 개 맡은 위탁업체, ‘불법 시설’이었다
동물복지단체를 표방하는 ‘동물권행동 카라’가 구조한 개를 맡아온 위탁업체 시설이 위법적으로 운영된 정황이 확인됐다. 앞서 이 곳에 있던 개들 중 일부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보이는 ‘정형 행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후원자들이 반발했다. 최근 위법 사항을 인지한 경기 남양주시는 이 업체 시설에 대해 고발·이행강제금 부과 등을 고려하고 있다. 24일 경기 ...
www.khan.co.kr
December 26, 2025 at 2:44 PM
Reposted by Dolmengi
원민경 장관도 줄곧 "'역차별'보다는 성별 간 인식 차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남성 역차별'이라 생각했던 일조차 결국 구조적 성차별에서 기인한 것이란 문제의식은 토크콘서트에서도 등장했어요.
m.hankookilbo.com/News/Read/A2...
'남성 역차별' 찾으려 열린 토크콘서트… 현실은 구조적 성차별 재확인 | 한국일보
성평등가족부가 성평등 논의를 위해 2030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으나, 남성 역차별 사례보다는 구조적 성차별이 주요 논의로 확인됐습니다. 청년층 의견 청취와 성별 인식 차이 해소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m.hankookilbo.com
December 26, 2025 at 4:26 PM
울 동네에는 목줄 없이 다니는 개들이 정말 많은데, 보호자 말을 잘 따르고 보호자도 케어를 잘해서 전혀 문제없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엔 아주 무책임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보호자 때문에 위험했던 경험을 몇 번 했다. 위험한 상황에서 개가 보호자 말을 전혀 듣지 않는다던가, 자기 개가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지 관심도 없이 멀리서 통화하며 걷는다던가... 공공 장소에 목줄없이 다닐 자격을 줄 테스트를 한다던지 보호자 교육을 좀 했음 좋겠다.
December 27, 2025 at 9:45 AM
Hunde ohne Leine sind ok.
Hunde ohne Leine, wenn Rückruf nicht funktioniert, sind NICHT ok.
Hunde ohne Leine, aber wenn ihre Halter*innen nicht interessiert, wo was ihr Hund macht, sind richtig schlimm.

Meine Hundin hat Trauma vom fremden Hund. Sie braucht Erziehung aber es dauert. Bitte sei […]
Original post on mastodon.online
mastodon.online
December 27, 2025 at 7:52 AM
독일에서 귀한 겨울햇살 맘껏 받고 옴
December 26, 2025 at 11:44 AM
양치 별거 아니구만?
December 26, 2025 at 7:29 AM
후후후 이제 샨티 가장 안쪽 어금니까지 손가락칫솔로 양치가능함
December 26, 2025 at 7:28 AM
Reposted by Dolmengi
Weihnachtsessen am 1. Feiertag: #Kasslerbraten, aber #Vegan.

Das machten wir sonst am 24. abends - Problem: ich kann mir nicht ohne Einschlafprobleme den Bauch vollschlagen.
Lösung: Tradition anpassen 🤷

Sauerkraut mit Pfeffer, Salz, Zwiebel & Lorbeer 30 Min […]

[Original post on mstdn.social]
December 25, 2025 at 12:22 PM
Reposted by Dolmengi
[Xmas vegan food]

A merry veggie Xmas! Who needs a plate of mutilated animal parts to have a tasty meal?? :vegan: #veganchristmas #veganfood #VeganForTheAnimals #veganfoodporn #Vegan
December 25, 2025 at 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