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컴 철사를 좀 더 가벼운 걸로 바꿀까도 싶었지만.. 그건 다음에..
(아딜 어깨파츠에 철사 넣는 건 상상을 뛰어넘는 고통이었기에.)
철컴 철사를 좀 더 가벼운 걸로 바꿀까도 싶었지만.. 그건 다음에..
(아딜 어깨파츠에 철사 넣는 건 상상을 뛰어넘는 고통이었기에.)
1) 넉넉하게 줄을 잡아 새로 바꿔줬다.
2) 가슴 파츠에 야매로나마 테이프를 붙이고,
3) 허벅지구와 발목에 킵스를 넣어줌.
허벅지구에는 매끈거리는 재질의 투명테이프를 붙여놨었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온 것 같아서 떼어냈다..사실 정신이 없어 다 뗀게 맞는지 모르겠다..
1) 넉넉하게 줄을 잡아 새로 바꿔줬다.
2) 가슴 파츠에 야매로나마 테이프를 붙이고,
3) 허벅지구와 발목에 킵스를 넣어줌.
허벅지구에는 매끈거리는 재질의 투명테이프를 붙여놨었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온 것 같아서 떼어냈다..사실 정신이 없어 다 뗀게 맞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