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천날 생리 임신에다 비비는데 그렇게 부러우면 제발 다~~~~ 가져가라!!! 진짜 주고 싶다니까 나의 생리통 미친 pms 전부
고장난 태엽인형처럼 뇌 빼고 앵앵대는 군무새들도 그렇고 (근데 이미 존재하는 여군은 개무시함 그래서 만약 진짜로 여자들이 의무로 가도 이래서 웅앵 저래서 웅앵 또 무시할걸?) 여자로 태어나 부럽다(?)며 퍼포먼스랍시고 하혈 흉내내고 조롱하는 이상성욕 여장 도태남들 보면 진짜 웃긴다니까 아 알았어 오메가 해 어쩐지 임산부석에 죄다 처앉더라 자궁 선망하나

여자가 독한 게 아니라 좆놈들이 나약해 빠졌음 1년 중 거의 반을 골골거리면서도 어떻게든 밀리기 싫어서 다 해내고 버틴다? 독함이 아니라 성실함이지 기업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책임감 성실함 여자들은 이미 실천 중이라고 그니까 이력서에 군대 얘기 빼라ㅗㅗ 개꿀 적금 넣고 월급 잘만 받으면서 뇌 빼고 노동 좀 하다 왔다고 온갖 분야로 졸라리 대접받으려 해요 솔직히 요새는 훈련도 아니고 ㄹㅇ 군캉스더만
근데도 생리 휴가 유급 아니고 실사용조차 힘들다는 점이 지금 나를 아주 열받게 한다

어쩐지 감정선이랑 대사가 사무치더라니 여성 감독님이었네 막판에 전신 꽁꽁 싸맨 갑옷도 입히길래 엥 남자 대가리에서 이런 묘사가 나올리 없는데? 싶었는데 역시
버즈 오브 프레이도 할리퀸 묘사 방식이 남감독-수어사이드 스쿼드랑 완전 다르다
물론 화장 코르셋은 좀 있다만... (그렇게 물 맞고 싸우고 난리 났는데 화장 하나도 안지워짐) 아이캔디용 빤스 말고 그나마 인간다운 옷 입히고 헐랭하고 웃기고 인간적인 모습 보여줌 자매애도 보여주고
예술은 여자만 하자 아니 다른 일도 전부

예전에 어디서 주워듣기로 뉴질랜드 버스 기사 하면 영주권 빨리 나온대서 진심으로 1종 따려고 했던 적 있는데 내 실력 문제로 대차게 떨어지고 결국 2종 땄다 내심 아쉽다 기사님 보니까 생각이 나네

그러게요 코인세탁방처럼 장사가 되나...? 궁금하다고 냅다 들어가기도 좀 그렇고 요상해요🤔

헐 저도요!!! 편의점처럼 무슨 아파트 단지 앞에 있지를 않나 금이 언제부터 라면 수준으로 자주 사는 물건이었나 이상하다 했어요 저도

지금 찜꽁한 집은 블루치즈! 저는 밀가루 맛 많이 나지 않으면 다 좋아요 저는 치즈케잌인데 너무 빵맛 나면 별로더라고요

흠 원래는 오디움? 무슨 음악 박물관에 가려고 했는데 거기는 아예 사전예약만 받는대서 예매하려고 보니 일하다가 시간을 놓쳐서 광탈당했어요ㅎ 지금 생각은 날 좋으면 그냥 맛있는 치즈케이크나 하나 먹으러 멀리 나갈까 싶어요
사실 헬스장 가야 하는데 (몇주 쉬었음) Hㅏ....... 귀찮네요 이미 돈 냈으니 가야 이득인데 헬스장은 재미가 없어요 공원 가서 빙빙 돌면 1시간 2시간 금방 가는데 희한하죠🤔
그래서 아예 복싱이나 태권도같은 종목을 할까 마음이 휙 휙 왔다갔다 하네요

바쁘고 후덥지근했죠 뭐 껄껄
한여름 더위 끝났다는데도 이상하게 더워요
그래도 내일만 지나면 토요일이라 기분이 좋아부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ㅇㅈ 진짜 짜증나지 않아요? 다른 말도 아니고 아무! 이게 성의 0으로 보여요 너네는 주기 계산할 의지가 없니 싶고요

이야~~~~ 어찌됐던 했음 됐어요 굿굿 어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과정이 희한한데요? 요가매트 까는 행위가 운동이었나봐요 (대충 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