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셋업에선 식사기록 컬렉션을 되살렸어요. 그러나 월초부터 라면으로 식사개시😂 뭐 낼부터 잘 먹으면 되지용.
그리고 해빗트래커는 다른 트래커들과 같은 페이지로 합침. 이제 정말 정착한 구성이라 생각했는데도 또 고칠 점이 생기는게 다이어리네요. 이게 또 재밌는 지점이고...여튼 아주 특이하진 않지만 필요에 더 잘맞도록 이모저모 궁리하며 고쳤네요.
이번 달 셋업에선 식사기록 컬렉션을 되살렸어요. 그러나 월초부터 라면으로 식사개시😂 뭐 낼부터 잘 먹으면 되지용.
그리고 해빗트래커는 다른 트래커들과 같은 페이지로 합침. 이제 정말 정착한 구성이라 생각했는데도 또 고칠 점이 생기는게 다이어리네요. 이게 또 재밌는 지점이고...여튼 아주 특이하진 않지만 필요에 더 잘맞도록 이모저모 궁리하며 고쳤네요.
해당 노트는 미도리 md노트 L사이즈입니다. a5에서 가로가 쬐금 더 긴 타입이조. 걍 사실상 a5사이즈지만 이...조금의 차이가 주는 비율의 안정감이 사람 맘을 꼭 사로잡았음.
여튼...양질의 지류이니만큼 당연히 거미줄 제로, 뒷배김도 제로. 다만 두께가 한....80g쯤 될 것 같은데 두껍지 않은 물리적 한계상 비침은 확실하게 존재해요. 대략 이 정도 느낌. 사용 펜은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 0.3mm.
해당 노트는 미도리 md노트 L사이즈입니다. a5에서 가로가 쬐금 더 긴 타입이조. 걍 사실상 a5사이즈지만 이...조금의 차이가 주는 비율의 안정감이 사람 맘을 꼭 사로잡았음.
여튼...양질의 지류이니만큼 당연히 거미줄 제로, 뒷배김도 제로. 다만 두께가 한....80g쯤 될 것 같은데 두껍지 않은 물리적 한계상 비침은 확실하게 존재해요. 대략 이 정도 느낌. 사용 펜은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 0.3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