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별이었을 땐 몰랐으니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넘어오면서 바다에 담금질하고 일부지만 기억을 찾은 이자르가 보기에 리마는 그저 한없이 추락하기만 하는 중인걸로 보이면 어쩌지.. 이전에도 여신에게 휘둘려 그깟 세상이 뭐라고, 무엇하나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는 삶이었고 그래서 마지막엔 그리도 힘든 모습이었던걸 기억해서본격적으로 영웅이라고 불리기 시작하기 직전에 만나 옆에서 함께 하며 지켜보는데 제발 이번엔 그런건 안된다고 생각하는 엊저구가 보고싶다
떨어진 별이었을 땐 몰랐으니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넘어오면서 바다에 담금질하고 일부지만 기억을 찾은 이자르가 보기에 리마는 그저 한없이 추락하기만 하는 중인걸로 보이면 어쩌지.. 이전에도 여신에게 휘둘려 그깟 세상이 뭐라고, 무엇하나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는 삶이었고 그래서 마지막엔 그리도 힘든 모습이었던걸 기억해서본격적으로 영웅이라고 불리기 시작하기 직전에 만나 옆에서 함께 하며 지켜보는데 제발 이번엔 그런건 안된다고 생각하는 엊저구가 보고싶다
전에 풀었던 썰서 가져오자믄.. 이러고 이자르가 별바다에서 기억 찾는게 이 마지막 생각이면 좋겠다 싶구... 아! 결국 나는 네게 매여있었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 너무 마싯다.
전에 풀었던 썰서 가져오자믄.. 이러고 이자르가 별바다에서 기억 찾는게 이 마지막 생각이면 좋겠다 싶구... 아! 결국 나는 네게 매여있었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 너무 마싯다.
bsky.app/profile/d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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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할 수 있는걸 다 하고 마지막에야 그런 깨달음을 얻었지만 '아, 이 얼마나 행복한 마지막인가.' 하고 그대로 끝냈지만, 마음 속엔 내심 한 번 더 만나고싶다고 생각했을 것같아서 짜릿함
자신이 할 수 있는걸 다 하고 마지막에야 그런 깨달음을 얻었지만 '아, 이 얼마나 행복한 마지막인가.' 하고 그대로 끝냈지만, 마음 속엔 내심 한 번 더 만나고싶다고 생각했을 것같아서 짜릿함
A. (구)본진에서 상대방이 팅기는 구간에서 됴이캐 보러가자~만 있으면 안팅기는 신기한 현상에서 시작된 캐에 자아가 있나?라는 우스갯소리에서 출발한 애들로 맞관삽질 맛있겠다. 그지?로 발전한 맞관삽질페어. 궁금해서 서로 결혼했다 이혼에 사별까지 했던 사이...를 (현)본진에 이식해서 노는 장르기반 캐자컾...
이식과 함께 좀 더 딥하게 취향을 쓰까먹고있지만 어쨌든 근본은 유지중이라 맞?관?이나 안사귐. 상대캐는 모르겠지만 우리집 앤 대체불가한 유일한 내 사람. 모든걸 믿고 맡길만한 가족같은 친구라고 생각함.
A. (구)본진에서 상대방이 팅기는 구간에서 됴이캐 보러가자~만 있으면 안팅기는 신기한 현상에서 시작된 캐에 자아가 있나?라는 우스갯소리에서 출발한 애들로 맞관삽질 맛있겠다. 그지?로 발전한 맞관삽질페어. 궁금해서 서로 결혼했다 이혼에 사별까지 했던 사이...를 (현)본진에 이식해서 노는 장르기반 캐자컾...
이식과 함께 좀 더 딥하게 취향을 쓰까먹고있지만 어쨌든 근본은 유지중이라 맞?관?이나 안사귐. 상대캐는 모르겠지만 우리집 앤 대체불가한 유일한 내 사람. 모든걸 믿고 맡길만한 가족같은 친구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