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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공부와 노가리 잡담 혼잣말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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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공부하는 계정 맞팔해요
선화를 소홀히 한 벌...... 받는중
June 11, 2025 at 1:40 PM
시간 제한이 있다는걸 의식하면 선이 추잡해지는거같음ㅋ큐ㅠ
June 1, 2025 at 4:04 AM
꾹꾹 누르는 버릇은 고쳐지고 있는것 같은데~~~~~ 덜 끊어보려고 의식하니까 손목이 아픈것 같기도
May 30, 2025 at 11:24 AM
펜 쥐는게 이상한가.. 전완근이 아픔
May 26, 2025 at 1:45 PM
Reposted by 도카보 스터디
공부타임! 🧐✍️살포시~ 뛰어난 형태력을(중급자이상) 위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너무나 많이 들어보았겠지만 가장 기초는 바로 '똑같이 그리기' 입니다. 여기서 똑같이의 기준은 '원본이 무엇인지 순간 헷갈린다' 정도를 .. 얘기하는 편입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뛰어난'형태력을 위해서가 기준이 됨인데요, 전.. 예전부터 사실적인 인체에는 별로 관심이없었고, 자연스럽고 보기좋은 인체에 집착했고 그것을 거의 사랑하다 시피 했습니다.현실과 흡사하다는 사실적임과, 좋느를 주는 자연스러움은 저에게는 너무나 다른 개념입니다.
November 1, 2024 at 1:11 AM
교육을 듣는다는 건 좋은거군아.. 지멋대로 크로키 때려치고 제대로 해보것어요
May 26, 2025 at 12:57 PM
말도안되는 미소녀를 그린다는건 도피하고 싶다는 뜻.................................................
April 17, 2025 at 7:53 PM
전신 공포를 떨쳐내기 위해.... 손가는대로 그려보기
April 17, 2025 at 7:07 PM
아하아하
April 17, 2025 at 3:03 PM
근래 며칠 무기력이 심했는데 이 계정 들어오면 참 묵묵하게 꾸준히 그리고 계신 분들이 보여서 기운을 받게 됩니다.. 화이팅
April 16, 2025 at 2:55 PM
각이 쪼금만 나가도 느낌이 완전 달라지는걸 새삼 느낌.. 남캐-여캐 상하체 비율차 의식하기 (모작-트레)
April 16, 2025 at 2:51 PM
0402
April 2, 2025 at 5:40 AM
0318
March 18, 2025 at 12:13 PM
0311
March 11, 2025 at 11:12 AM
February 22, 2025 at 4:10 PM
0222
February 21, 2025 at 4:50 PM
Reposted by 도카보 스터디
February 13, 2025 at 7:28 AM
너무 오랜만
February 14, 2025 at 4:29 AM
그림좀 그리자
December 26, 2024 at 4:00 AM
사람 사람간 상호작용하는걸 그리는것도 잼있는거같음 물론 한명 그릴때랑 비교 못할만큼 힘들지만..........
November 29, 2024 at 4:18 AM
1124
November 23, 2024 at 9:02 PM
잘하고 싶어서 못하겠음.. 생각 버리기가 쉽지 않구먼
November 22, 2024 at 11:53 PM
무지성..
November 22, 2024 at 11:41 PM
1123
November 22, 2024 at 5:52 PM
뭐라도 그리기.. (옆엔 트레)
November 21, 2024 at 5: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