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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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사 일상..잼씀 또봐도 잼있다..
March 1, 2025 at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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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js
February 26, 2025 at 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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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겠지만..쩝
February 23, 2025 at 10: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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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쯔 사이즈땝ㅁ에 만화그리기가 넘어려움
February 21, 2025 at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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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오래방치해서 뒷내용없다..
February 19, 2025 at 4: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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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후방 주의해야할게있긴함..
February 18, 2025 at 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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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븐스파게티 해먹을거양~
February 18, 2025 at 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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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여서 .. 결국여기로옮김
February 19, 2025 at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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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ruary 16, 2025 at 3: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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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했던거 더있나..
February 16, 2025 at 5: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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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실밥풀고 자유로워지고싶다
February 16, 2025 at 4: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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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5, 2025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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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11111.. 눈안보여서 힘들다
February 12, 2025 at 8: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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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창문틈 사이로 바람들어오는게 느껴져서 졍이 추울까봐 보일러 온도 올려놓고 돌아 오는데 뭔가 다리 휘감는게 느껴지는 바람에 놀래 핸드폰 비췄더니 다리에 뱀이 돌돌 말려있음.. 졍핝아 왜그래 .. 불러도 힘만 더 줄뿐이라 악몽이라도 꿨나 달래주려고 떼낼려고 해도 피안통할정도록 더 가쌈니.. 우짜지 하다 그냥 그대로 걸어가서 침대에 누워버림. 그랬더니 감았던걸 스르륵 풀더니 자기 팔과 가슴 그 사이로 몸 둥근형태로 말아서같이 잘듯.
February 9, 2025 at 4: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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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전가에 이어지는 공동책임🔞낙서...
포ㅌr 링크에 이하 한 장 더 있읍니다 ᷇ᵕ ᷆ )>
#쿱정
posty.pe/6g8652
February 9, 2025 at 5: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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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8, 2025 at 4: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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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January 11, 2025 at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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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5 at 1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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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5, 2025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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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5, 2025 at 6: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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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5, 2025 at 4: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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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일이다..원래 대체로 태생으로 낳기마련인데 몸이 안좋고 좀 쎄하고. 뭔가 임신한거같아서 혼자 산부인가 가봤더니 임신이 맞대. 근데 문제는 태아가 안보이고 알이 있음. 같은 종끼리 번식한것도 아니라서 확률이 진짜 낮은데 일단 그러하다네? 원래 친가하고는 사이가 안좋고 시댁에서도 할머님께 미운털 박힌지 오랜데 아가마저 최를 안닮고 제 종족이래. 하염없이 우울해져버려서 최한테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스트레스 받는 윤.. 근데 이렇게 힘들어하는데도 유산걱정할 것도 없이 아기는 잘 자라고 있어서 과연 지독한 종족이라며 자조하는..
February 3, 2025 at 9: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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핝이의 시집살이(??)보고싶다.. 명절에 데리고오라는 할머니 말에 슩철이가 거절하는데 핝이는 괜찮다구 갈 거 같음.
당연 기다렸다듯이 잡일 다 시킴 슩철이는 뒤에서 안절부절 졸졸 따라다니며 일 도와주려고 하면 가좍들이 계속부름
핝이가 너가 있으면 더 혼나. .가. .이래서 자리 비켜주자마자 할머니가 핝이 하는거에 다 트집잡을 거 같음. 지팡이로 손등 치면서 귀하게 자라서 이런일도 안해봤냐고 뭐라하는데 이게 더 힘든게 슩네 할머니는 자기 집안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어서 비꼬는 거라는 걸 단번에 알았지만 억지로 미소짓고있을수밖에.
February 3, 2025 at 5: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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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하고있는데 반타작도 못한게 충격임
February 2, 2025 at 4: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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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 2025 at 7: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