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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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준
@dkdlfmaanjgkwl.bsky.social
재미있었다~.
ㅈ뺑이치는 차르
March 9, 2025 at 1:49 PM
실제와는 다릅니다.
(여미새설정보고 이거 너무 생각나서 그리고싶엇어요)
March 8, 2025 at 7:02 AM
정말 이걸 그리고싶었음
March 8, 2025 at 6:17 AM
아!!!!!!!!!!!ㅠㅠㅠ 제발요 살려주세요
약간 준이는 정수랑 대화할 때 정수 본인이 한번도 화낸 적 없었어서 (살짝 찌푸린 경력?은 잇는데) 다그치고 화내는거 보면서 재미있어서 웃엇을 것 같아요 (혼나는데 좋아하는 애) 뭔가 재미 없게 당연한 말해도 일단 듣긴 할것 같ㅇ아요 ㅋㅋ 사유 : 정수는 무엇보다 죄책감이라는 타이틀이 잇다보니 흥미 가지고 있어서;;; 그럼 전부한테 해주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질문해볼 것 같기도 하네요.
March 7, 2025 at 6:13 PM
숙제완료
March 7, 2025 at 3:05 PM
+) 준이는 엄마를 더 닮았습니다.
하지만 웃는건 아빠를 닮았습니다.

그래서 설원사태됐을때 멍하니 거울보다가 부모님 생각나서 마스크 쓰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얼굴도 잘 기억안나함)
March 6, 2025 at 12:04 PM
구몬을 하다
March 6, 2025 at 12:00 PM
잘게
March 5, 2025 at 9:50 PM
나는
친구가
없다
March 5, 2025 at 8:19 AM
틀렸을 시 : 님들이 맞음
March 4, 2025 at 8:27 PM
눈속에 돌맹이 넣었을 것 같음
March 4, 2025 at 7:58 PM
일하다가 이거보고 엄마야 함
March 4, 2025 at 11:15 AM
걍 준이 같애서 함
March 3, 2025 at 8:29 PM
이 준 모티브(없지만)입니다;
그냥 이준이 성격과 비슷했다 느낌이면 갖다붙인거라 모티브?틀??이라고 해야할ㅈㅣ모르겟ㄱ습니다;
March 3, 2025 at 3:43 PM
TMI 2.
사실 준이는 다른 커에 냈다가 불합당한 친구 리메이크를 한 애였습니다. 사실 거기도 아포커라서 걍 여기랑 다를거없이 똑같이 또라이엿습니다; 그래서 전신 다시 그리기 귀찮아서 옷수정만 좀 햇다네요. 사실 우리 간단 프로필인데 프로필 ㅈㄴ 길엇던 것도 저 위에 사유와 같습니다
March 3, 2025 at 2:33 PM
이준의 빤스입니다.
맘껏 보십쇼

= 한줄요약 : 또라이
March 3, 2025 at 1:28 PM
... 그럼 된 거에요~. (하고 당신에 어깨에서 손을 땠다.)
March 2, 2025 at 8:31 PM
즐겁냐고 물어봤나요~? 네, 당연하죠! 이 상황이 전 너무 즐거운데... 다들 그리 즐겁진 않은 것 같네요~. (이해하기 힘들다는 듯이 웃으면서 바라봤다.) 서로 살기 위해서 하는 행동인데, 그 행동으로 인해 다친 것을... 그러니까~ 그거에 대해서 마음 쓰는 일은 너무 감정 낭비 아닐까요? 어차피 낫던 지 버티지 못하고 죽던지할텐데, 제가 살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한 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만약 정말 옐레나의 말처럼 마음이 망가졌다고 해서 여태 까지 하던 행동을 모두 멈추고 그만 둔다면... 어쩔 수 없는 거죠!
March 1, 2025 at 7:03 PM
참 운도 지지리 없지... (자잘한 상처와 함께, 다리를 절뚝이며 터벅 터벅 걸어옵니다...)
March 1, 2025 at 2:05 PM
그렇구나~. 그래도 옐레나가 그때 했을 때 즐거웠다면 좋았던 게 아닐까? (히죽 웃고는 당신 말대로 눈을 적당히 손에 모으곤 이리저리 꾹꾹 눌러 완벽하게 동그란... 눈을 만들었다...!) ... ... 생각보다 완벽하게 동그래서 ... 던지기 아까워졌어~.
February 24, 2025 at 9:19 PM
(툭, 하고 당신에게 살짝 닿았다. 묘하게 기분 나쁜 웃음을 짓고 이내 금방 떨어져 거리를 살짝 두었다.) 아저씨가 이유가 없이 그냥 살아있으니까 살아있는 것 처럼, 저도 그냥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사는 것 뿐이거든요~. 부모님이 착하게 살라고 해서 그렇게 산 것 뿐이죠. 근데 생각보다 단조롭고 심심해서 즐거운 일이 많았음 좋겠다고 생각해서 꼭 벗어날 일이 생긴다면 끝내주게 즐겨보자~한 거에요.
February 24, 2025 at 8: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