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괴출 미뤄놨다가 보려 했는데
(이사람 아직 데못죽도 안 봄)
아니
아니
너무 내 취향일것같아서...
나 진짜 넘 보고싶은게 많고
보던 것도 마저 이어봐야하는데
그거 대부분 네이버라서 너무 짜증남
내가 시리즈에 돈을 얼마나 썼는데
그래서 괴출 미뤄놨다가 보려 했는데
(이사람 아직 데못죽도 안 봄)
아니
아니
너무 내 취향일것같아서...
나 진짜 넘 보고싶은게 많고
보던 것도 마저 이어봐야하는데
그거 대부분 네이버라서 너무 짜증남
내가 시리즈에 돈을 얼마나 썼는데
가서 교수님이랑 눈싸움만 실컷 하고 올 거임
제가 또 눈싸움을 제법 잘 한단 말이죠
가서 교수님이랑 눈싸움만 실컷 하고 올 거임
제가 또 눈싸움을 제법 잘 한단 말이죠
제발 내가 그걸 직접 확인할 일이 없었으면...
제발 내가 그걸 직접 확인할 일이 없었으면...
전신유산소 + 복근운동 하는데
배는 안 땅기고 허벅지만 너무 아픔
이거뭐에요
전신유산소 + 복근운동 하는데
배는 안 땅기고 허벅지만 너무 아픔
이거뭐에요
칸트는 식사를 상당히 오래오래 했다. 하루 두 끼만 먹었고, 거의 매일 술에 옅게 취해 있었다고. 그리고 혼밥을 싫어해서 손님을 초대해 식사하기를 즐겼다고 함. 한 번은 손님이 약속을 파토내자, 하인에게 자신이 아주 환영해줄테니 길거리의 아무나 데려오라했다는데..
(기억에 의존한 거라 틀렸을 수 있음)
칸트는 식사를 상당히 오래오래 했다. 하루 두 끼만 먹었고, 거의 매일 술에 옅게 취해 있었다고. 그리고 혼밥을 싫어해서 손님을 초대해 식사하기를 즐겼다고 함. 한 번은 손님이 약속을 파토내자, 하인에게 자신이 아주 환영해줄테니 길거리의 아무나 데려오라했다는데..
(기억에 의존한 거라 틀렸을 수 있음)
생윤의 매일출석 공무원 임마누엘 칸트는 혁명지지선언을 하고 오던 중 반대파를 만났다. 반대파가 칼 들고 싸우자고 하길래 일단 냅다 칼은 뽑았는데, 정작 칼 쓸 줄은 몰라서 걍 칼 집어넣고 말로 하면 안 되겠냐고 함.
생윤의 매일출석 공무원 임마누엘 칸트는 혁명지지선언을 하고 오던 중 반대파를 만났다. 반대파가 칼 들고 싸우자고 하길래 일단 냅다 칼은 뽑았는데, 정작 칼 쓸 줄은 몰라서 걍 칼 집어넣고 말로 하면 안 되겠냐고 함.
뜨개질. 저 옷도 떠요...
매듭공예. 이걸로 비계친 이벤트 함 해야 하는데.
백일몽 꾸기. 누워서 온갖 상상을 함.
그림은 사실 취미라기엔... 너무 안 그림.
철학자들 생애 조사하기.(?) 상당히 웃긴 일화가 많답니다.
뜨개질. 저 옷도 떠요...
매듭공예. 이걸로 비계친 이벤트 함 해야 하는데.
백일몽 꾸기. 누워서 온갖 상상을 함.
그림은 사실 취미라기엔... 너무 안 그림.
철학자들 생애 조사하기.(?) 상당히 웃긴 일화가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