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님이 연교 일부 소매 넣어주셔서 지금 행복한 돼지됨..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이판에 둘이 어시가 6번인가 떠서 한장찍음 히

낛낛

프사 바꾸러 들어갔더니 바꾸라는 프사는 안바꾸고 다른걸 다 바꿈

물하일은... 물리샤가 어떻게 됐는지 어느정도 추측은 하고있고, 그래서인지 둠리샤한테는 경계가 미묘하게 풀려서... 둠리샤가 접촉을 하려고 하면 흠칫 하겠지만 받아주긴 할듯
둠리샤는 둠하일이 항상 안받아주니까 이쪽은 좀 의외라는듯 놀라고 많이 맨질맨질해줌. 동생 테라피 여기서 많이 채우겠다

그래서 종종 눈에 보이면 두 사람에게 다가가곤하는데
린은 익숙한 얼굴이지만 많이 다름+자기가 알던 사람이 아님이라 떨떠름...하지만 그래도 언니를 만나서 좋아는 할것같다와 동시에+공간을 넘나들며 자기가 알던 언니를 찾고 있고 그에 대한 실마리가 안 잡히니 둠리샤와 함께 있는 시간이 어쩌면 정신적인 도피와 안정이 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