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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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saur78.bsky.social
곤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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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피난왔수다..
최애가 nn명 완덕은 없다 / 기타등등 주로 게임과 인형, 일상 종합계정
미래가 불안해... 미래가.. (절레절레..) (꿍얼거리며 주머니 안으로 들어간다..) 잉이. 잘 자요. 다음에 또 사진 보여드릴테니까 일주일에 한번쯤은 오세요!!
December 9, 2025 at 4:44 PM
우아앙.. 나 바보야 나 내머리 아무것도 못담아.. (꾸쉬꾸쉬.) 그래요 졸려서 엎기 전에 그릇 수복해놔야겠찌...
December 9, 2025 at 4:36 PM
익. 둘 다인데, 둘다.. (그래도 물 짜줘서 축축하진 않다. 젖은 삑 소리가 난다.) 안돼나.. 나 벼락치기해야해 (허우적)
December 9, 2025 at 4:33 PM
Reposted by 곤뇽
이런 이야기는 잠결에 듣는 이야기처럼 가까웠을까요? 아니면 별의 소음처럼 멀었을까요. 어떻게 느끼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느끼는 것이 당신의 세계에선 실제와 진실인거겠죠.
당신의 세계를 잘 꾸며두세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언제 당신을 이해하고, 방문하게 될지 모르니까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쓰레기통에 앉히고 모래차를 대접하고 싶지는 않겠죠?
그럼 슬슬 잘 시간입니다.
모든 이에게 공평한 시간을 누려보세요, 시민여러분.
December 9, 2025 at 4:29 PM
맞어! 오늘 하늘도 만화같고 되게 예뻤어요 봐봐요
그리고 도박..은 나 가챠겜 무료재화 모아서 하고 있으니까 갠찬아.
December 9, 2025 at 4:25 PM
Reposted by 곤뇽
그렇기에 복잡함을 선호하는 방향성이 되며 고전적인 것들, 다소 투미한 이야기를 얕잡게 되지만 정작 제대로 볼 줄을 알게 된다면, 30초보단 길게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면 그 이야기들이 얼마나 매혹적인지도 알 수 있을겁니다.
날씨가 꽤 추워지는 시기이니 괜히 나가서 미끄러지지말고 쉬는날엔 집에서 옛날 영화라도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눈 온다고 눈 먹지도 말고요.
December 9, 2025 at 4:19 PM
뭐라고 포사이트의 이름을 걸고서요 그렇게까지..?🥺(그렇게까지 하지 않았다) 나 힘낼게…! 최선을 다하면 떨어져도 힘들지 않겠지..!
December 9, 2025 at 3:18 PM
크레이씨 제법 마스코트랑 자주 어울리시더니 파악이 너무 빠르네요. ... 울지만 않으면 좋겠다아아 그리고 굿즈도 만들면 좋겠다아아 (찰푹..
December 9, 2025 at 1:49 PM
크레이포사이트앞에서 말..하면
죽더라도 좋...을거같은데 다..다른예시.다른예시.
December 9, 2025 at 1:44 PM